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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치니랑 야간 타러 갔었습니다.
여치니는 장비가 없어서 빌렸죠
전 부츠 신켜 주고 보드 들어주고 그러지 않습니다.
강하게 키워야죠ㅎ
여친은 부츠 끈으로 되어 있는것을 잘 못신습니다.
여성분들 대부분 끈으로 된건 빡세 하시던거 같네요
어제도 렌탈샵에서 부츠 끈 허둥되고 있으니,
샵돌이: "도와 드릴까요?"
여치니: "아니요 괜찮아요"(다른남자의 도움을 받지 않겠다라는 생각에,,.)
샵돌이: "갑자기 부츠를 가지고 와서 신으랍니다."
나중에 여친이 그러더군요 도와달라 안했는데 다른부츠 들고 와서 막 바꿔 신으라고 뭐라하더 군요 ㅎㅎㅎㅎ,ㅎㅎ
제여친은 "보아" 부츠를 모릅니다. ㅋㅋㅋ
"보아 드릴까요?"
망글아니죠?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