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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이제 반을 지나고 있네요.
올 목표가 열심히 타자인데, 나름 이전에 비해 탔네요. ^^;;
또 다른 목표가, 에덴과 양지 빼고 전국 슥휘장 도장 찍는건데 아직 갈 길이 머네요. ㅋㅋ
벌써 30~40회 뛰신 분도 계신거 압니다만,
열심히(?) 회사일 하는 저도 나름 최선 중입니다. ㅋㅋ
여러분은 얼마나 타셨남요~~~~~~~
2011.01.07 14:14:23 *.134.201.210
스타힐 +ㅁ+ 마음의고향같은 그곳 ㅋ
2011.01.07 14:18:09 *.138.183.90
저에겐 신비로운 대상인 곳....그곳은 어떨까~~ (살짝 설렙니다)
2011.01.07 14:15:54 *.151.30.214
관광곤도라 탄것도 쳐주나요?!
2011.01.07 14:17:36 *.138.183.90
데크 들고 타셨다면 쳐줍니다....ㅋㅋㅋ (쳐줍니다?? 워째 좀 이상한 말투..ㅋ)
2011.01.07 14:19:58 *.145.93.204
스타힐은가실때 립트권을끈지마세효 확인도안한답니다 ㅋㅋ
2011.01.07 14:23:28 *.138.183.90
레알입니까?? 그럼 심장 터질지도...떨려서...ㅎㅎ
2011.01.07 14:20:04 *.226.203.28
2011.01.07 14:24:57 *.138.183.90
에효~~ ㅎㅎㅎ
2011.01.07 14:20:18 *.167.119.115
초반 몇 번은 세었는데.. 이젠 몇 번 갔는지 모르겠네요.
열 번은 넘은거 같은데....
2011.01.07 14:25:48 *.138.183.90
아케론님은 저의 부러움 대상 1호 (하이원 10분 거리 계신다는 이유만으로 제 선망의 대상이지요.ㅋㅋ)
2011.01.07 14:23:35 *.253.98.18
보노보더님의 딱 절반쯤 될듯.. 체력충전해서 막달리고 싶습니다 ㅎ
2011.01.07 14:27:23 *.138.183.90
문타이거님, 지산에서 언제 뵙나요?
2011.01.07 14:25:29 *.126.245.241
세면서 타질 않아서;;;
2011.01.07 14:27:58 *.138.183.90
무님의 레벨업 속도가....워~~~
2011.01.07 14:33:49 *.126.245.241
계속 같은속도였던 동퐁낙퐁님한테 뒤쳐졌어요...
2011.01.07 14:29:23 *.218.95.54
2011.01.07 14:32:08 *.138.183.90
좀 더 분발하셔서 봄에 후회하지 마세요~~ 전 항상 봄에 후회를 했던지라. ㅋㅋ
2011.01.07 14:40:06 *.218.95.54
2011.01.07 14:29:28 *.94.44.1
아.. 레알.. 부럽.....ㅠㅠ
담 시즌엔 성우 + 지산 투베이스를 심각히 고려해야 할 듯
2011.01.07 14:33:09 *.138.183.90
지산이나 곤잠의 장점이 평일 야간이나 짧은 심야보딩까지 가능하다는거죠.
더군다나 올해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네요. ^^;;
2011.01.07 14:29:43 *.59.106.251
헐...체력이 부럽네요
버스예약한거 확인해보니 지난주까지 7회출격..-_- 매년 10~15회 정도였는데...
이걸보니 아~ 벌써 시즌이 절반 지나갔구나 생각이 드네요 아흑 빨리 달려야지~
2011.01.07 14:34:02 *.138.183.90
체력....사실은 죽갔습니다. ㅋㅋ비타민에 산수유에 먹어가며 버티고 있습니다. 겨울에 놀로 봄에 쉬려고...ㅎㅎ
2011.01.07 14:38:22 *.179.55.186
ㅠㅠ 딱3번 이요................
주간2번 야간1번 ........... 아 부럽당 ㅋㅋㅋㅋ
2011.01.07 14:46:07 *.138.183.90
제가 작년에 3번....그랬더니, 넘 아쉬웠어요...ㅎㅎ
2011.01.07 22:18:37 *.103.117.154
후아~ 아직 전 7번밖에 못갔는데 열심히 가야겠군요ㅎㅎ
스타힐 +ㅁ+ 마음의고향같은 그곳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