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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1월7일 16시 50분 ~17시 10분경
베어스 KFC 옆 락커옆에 기대어 놓은 제데크를 분실하였습니다.
식사하고 돌아오니 그자리에 없더군요..
영세보더로서 4년동안 데크하나만 타다가 큰맘먹고 바꾼데크인데...
사진속에 데크입니다.
Matrix Vibe 매트릭스 바이브
제대로 간수하지 못한 저에 탓이 제일크겠죠?
안타까운 마음에 속상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푸념반 다시찾을수 있진않을까하는 기대감반
이러한 마음으로 올려보내요..
얼마 타지도못했는데..ㅠㅠ
장비조심하시구여...
안전보딩하세요...^^
고맙습니다...이렇게 글올리고 보니 의심사례들이 종종있었네요...저에 불찰이지요..^^
아~ 정말 이런일이 있군요~ 아직도 그런 비양심을 가지고 사는사람들이
있다니 정말 화가 납니다~
온갓 악담과 욕을 해주고 싶지만 차마 혼자보는 게시판이 아니라서 ㅎㅎ
꼭 찾으시길 바래요~ 헝글님 들은 당연히 그런분들 없으시니 가져간분
눈팅 하러왔다가 뜨끔해서 잘때마다 다리 저렷으면 좋게내요 ㅎㅎ
보드를 타시는 기존분들 일거라 생각않습니다.....한번씩 놀러오는 철없는 학생이 가져가겠거니 생각하고있습니다.
재수없게 너그러운척 글썼나요? ㅎㅎㅎ그래요 저도 막욕하고 싶은데....그러면 뭐합니까...고맙습니다..
저대신 욕해줘서....
따뜻하게 꽉안아줘.....어제 얘기했더니 콧방귀만 끼더니....게이!
베어스화장실도 조심하세요
그저께인가 지인들이랑 화장실간다고 옆에다가 데크 3개를 기대놨습니다. 저는 커피뽑는다고 화장실 안들어갔구요.
커피뽑고있는데 화장실앞에 앉아있던 30대후반은 남자 2넘이 지인들 데크를 유심히쳐다보더니 화장실쪽을 힐끔거리는겁니다.
순간 이상하다 싶어서 "아저씨~ 왜그러시는데요?" 하면서 다가가니깐 갑자기 휴대전화하는척하면서 2넘다 주차장쪽으로 도망가더군요... 커피뽑는다고 밖에 없었으면 100% 도난상황이었습니다. 화장실갈때 데크반입안되는걸 노리는 절도패턴같더군요.
혼자가시는분들은 각별히 조심하셔야될것같네요
그 도선생님 짓인거 같은데요...어제 강력하게 건의 했습니다....말로만 cctv촬영중 이렇게 붙여놓지 말고
화장실갈때 가지고 못들어가니까 설치좀 해달라라고....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걱정해주셔서 다음에 볼땐 강습도 좀^^ 슬롭에서 뵈면 친한척 인사할게요...
화장실 앞이 문제군요.....이글 캡쳐 해다가 정식건의 올려야겠어요....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장비가 너무 쌔삥 티가 났나봐요..ㅋ 정말 꼭찾았으면 좋겠어요....다음번에 데크 선택시 검은 색을 택해야 한다는 좋은 예 배웠습니다...안전보딩하세요...^^
그러니까요.....가져갈때 얼마나 마음졸였겠어요.....종종걸음으로 뒤도안돌아보고 빛의속도로 달렸을거예요..
고맙습니다. 걱정해주셔서...^^
아..진짜 도둑놈 베어스 거지.. 제가 하고 싶었던 욕인데.....베어스 아닙니다.가져간 도둑 얘기 입니다....
고맙습니다....안전보딩하세요..
이런일이 벌어지면 안되는 것인데.... 꼭 찾을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