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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여 비팍의 파크를 나름 사랑하며 킥 뛰고 지빙을 할수있어서 행복했었던 시간들이 이젠 이번 시즌의 파크 오픈을 경험하고 나서는 정말 토 나오게 실망감을 감출수 없게 만드는군요...
매 시즌 무성의한 파크의 운영이 결국은 얼토당토 않은 파크의 모습이라고 현재 힙합 슬로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많은 시즌을 대명파크에서 즐겨본바 파크의 방관성 대응은 파크라이더들의 원성을 사게 만들었고 이들은 타 리조트 파크로 베이스들을 옮겨 갔으며 이젠 그끝을 이번 시즌에 보여 주고 있군요...메인파크 오픈전 임시파크보다 못한 메인 파크가 존재하는 대명의 파크 참 어이가 없습니다...2~3m 킥 같지않은킥 2개와 지빙 하라고 만들어놓은 바닥에 붙어있는듯한 박스하나 뱅크턴3개정도....
이게 대명파크의 현 모습입니다... 파이프 하나는 그래도 인정해줄수있지만 메인 파크에 기물은 단지 박스하나 그리고 아무것도 없습니다...강촌보다도 열악해진 대명....오후에 강촌가서 부러움을 느낍니다...
대명의 파크는 없습니다...대명의 파크보면 욕나오니 주변 리조트의 파크를 이용해 헛걸음 하지 않기를요...
저도 성우로 다시 옮겨야겠네요...성우 재미있게 잘 해놓았더라고요...휴...
절대 공감 입니다. 이번 시즌 대명 파크는 우리나라 파크를 만든 스키장중 최악 입니다.
최악 *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꽥~
암턴 저도 베이스를 옮길려구 생각 중입니다.
우선 오늘 제가 대명 고객센터에 이대로 계속 파크를 운영 할 껀지 물어 봣습니다.
답변 오는대로 글 남길꺼구 변화 없으면 시즌권 팔 생각입니다.
쫌 멀지만 성우 휘팍으로 옮길까 생각 중입니다...
아~~~~~~~~~~~~ 암턴 이번시즌 완죤 실망 ㅡ.,ㅡ:::
스키어로서 파크에 관하여는 잘 모르지만 , 비발디측의 파크 조성에 문제가 있다면 문제점에 대해서 파크담당자와
해결하도록 대화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 사람이 하는일이 만능이 있을 수 없으며, 100% 만족할 수는 없는일 ...
파크에 대해서 잘 아시는 보드마니아분들께서 의견을 취합 리조트 파크담당자와 대화로 협의점을 찾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떠나고 남고는 자유의사이시고 ...
그래도 그간 비발디를 애용하시던 애정이 있으시다면 파크 조성에 관한 조언 등 많은 의견을 제시하여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해서요.
파크담당자와 작년부터 여러가지 문제로 만나서 의견을 나누었던 스키어로서 대화가 통하는 젊은 분이시라는 느낌을
받았고 요사이 파크담당자로서 밤샘을 하며 파크조성에 힘들어 했던 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