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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섭게 가르치시던데^^
여친이 착한건지...ㅎㅎ 무지 혼내시면서 가르 치시던데요
요즘 여친에게 그렇게 세게나가는 분 간만에 보는것 같아서 훈훈 했습니다^^
더욱 부러운건 둘다 거북이 패딩....허걱
암튼 보기 좋았다구요 ...부러운건 아니구요...
여친이 혼날 정도로 못타는건 아닌것 같던데욤...
2011.01.10 15:49:40 *.137.237.26
이거슨......... 여친소환글인가. 질투글인가..
2011.01.10 15:56:18 *.154.85.183
어제 무주에선 여친이 남친전투훈련하시던 커플계시던데..
부러웠어요
2011.01.10 15:57:01 *.49.52.244
5년전 제가 생각나는군요;;;;
2011.01.10 16:01:30 *.195.172.101
전.. 배우는 입장이면서 제가 성질내는데....;; 하하하 ㅋㅋㅋㅋ
2011.01.10 16:14:52 *.44.33.84
전 토요일날 알파랑 패밀리에서 여자분과 부르스 스킹했어요......ㅎㅎㅎㅎㅎㅎ
스키는 보드랑 다르게 앞으로 내려 오는걸 아래서 스위치로 잡아줘야하니까......
꼭 안게 되더라구요...^^
자랑글입니다....ㅎㅎㅎ
2011.01.10 17:39:27 *.234.222.23
2011.01.10 16:30:19 *.167.123.251
혹독하게 안하면 강습이 안되서..
전 그랬습니다.
2011.01.10 16:44:45 *.117.94.54
2011.01.10 17:08:04 *.180.112.194
작년에 강촌에서
아리따운 여자분이 남친을 향해 "에이 xx 안해! 개객끼야!!! "를 외치시며
데크를 펜스넘어 던지시고 걸어 가시던 모습이 오버랩되는 이유는 뭘까요;;;
아무리 답답해도 상냥하게 대해줍시다;;;
그래도 헤어지겠지만요;;ㅋ
2011.01.10 17:37:40 *.33.96.168
분노의 칼날을 갈고 있을지도.........
이거슨......... 여친소환글인가. 질투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