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명에 8년있으면서 이렇게 거지같은 파크는 처음봅니다....
떠나구 싶다 ..그지같은 대명 왜만든건지..타스키장 파크만드는거 보지도 않는지.... 눈이 아까울 정도입니다
기물 두개 땅바닥에 붙이거 모글인지 킥인지모르는아리송한 모글 뭐 들어가본 사람만 알것입니다...
대명로컬분들이랑 동호회분들 보드를사랑하는 분들이 단합을해서 대명에 싸질러야합니다...(지송)
단체들만 득실득실하구 아는분들도 대명을 떠나가네여.. ㅜㅜ 파크발전을 위해서..
안정보딩하세요
타지역 로컬들이 원정 올 일도 없겠지만 와서 보면 까무라칠정도....
강촌 파크 비교해서 모하지만 그보다 한참 깝깝한 파크로 대명이 파크에 승부를 거는군요...
대명 파크에 이번에 의욕을 불태운 책임자의 용퇴가필요한 시점 아닐까요?
매시즌 대명 파크의 활성화를 감못잡고 늘 헛다리 정책 펴는군요...
파크 관리자들의입은 묵살되고 위에선 기라하면 겨야하는 파크정책펴는 대명 ...고객만족대상인가 뭔가 몇년여인가 타 먹었다죠...현대 성우처럼 파크에 귀 기울려주는 모습 필요하고 휘팍처럼 아예 아무 소리 안나오게 알아서 파크관리해주는 모습들을 한참 배우셔야할듯합니다 ..경영의 헛다리를 잡고있는 대명 안타 깝습니다...
대명에 더이상 뭘 바라십니까... 바랄걸 바라세요.
님도 올시즌을 마지막으로 베이스를 타 스키장으로 옮기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대명은 단체를 위하여 태어난 스키장이란걸 저를 포험한전국 보더들이 이미 알고계십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