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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우어 아저씨랑 놀고 있습니다.
아 된장막장...오늘 시즌 5 업무시간에 다 봤습니다...오늘 업무가 좀 단순한 거라 대충 들으면서 해도 되는 일이었죠...
근데...마지막 편...ㅠ.ㅠ 이건....오늘 집에 가서 시즌 6편으로 바로 직행해야합니다.
너무해요....이건 작가들이 바우어를 괴롭히면서 쾌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제겐 현빈보다 소중한 바우어 아저씨...ㅠ.ㅠ
아저씨에게 행복한 미래가 있기를 기원하며 시즌 6로 고고씽이군요.
그나저나...자꾸 드라마를 보니...영어가 들려요....아님 자막과 동시에 봐서 들리는 듯한 환청일지도...
그래도 시즌5에선 로보캅의 머피아저씨도 간만에 보고 반가웠어요 로보캅...
로보캅....정말...감동적인 1편이었는데....
그나저나 다음 영화벙개는 뭘로 하나...그래봐야 4-5분 초대지만...음..지금은 김명민씨가 나오는 사극이 땡기긴 하는데..
시간이 너무 애매해서 참석을 못하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