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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글쓰다 보니 쫌 이상할수도 있는데 친구가 돈 빌려 갔는데   갚은 다고 한지가 벌써 4개월 지났는데 아직

안 갚내요....

아시다 시피 100이면 저한테는 한달 빡세게 일해서 160 버는데 친구는 갚는ㄴ다고   담달에 갚은다고 했는데 벌써 시간이 4개월이 지나끼가

뭐라까 저도 재촉 하고 그리니까  친구는쫌 서운해 하고 아~~~~~~~~~~~~

친하긴 한데 100백은 저한테도 소중한데...............

그냥 넋두리 였습니다.

엮인글 :

알바세상

2011.01.16 00:38:22
*.243.13.88

애초에 없다고 둘러 대셧어야..친구끼리 돈거래는 꿔주지도 말고 꾸지도 않는게 정석...

난꽈당

2011.01.16 01:01:44
*.124.43.15

그걸꺼 그랫ㅆ내요ㅣ,

미남이십니다

2011.01.16 00:39:08
*.173.9.76

그 이유로 껄끄러워졌다면 잘못은 그 친구분에게 있는것이지요

저도 친구에게 300만원 빌려주고 2년째 못받고 있어요. 그냥 포기 ㅋ

난꽈당

2011.01.16 00:44:48
*.124.43.15

아직 연락 하고 지내 시나요?? 전 이번일로 예전 보다 관꼐가  소원해 졋내요 ,,,,,

대글 다신 분처럼 저도 친하니까 100정도는 그냥 잊고 싶은데 잘 안데니까 꼐속 신경 쓰이내요,,,,,,

제가 너무 속물 처럼 느껴 지기도 하고요,,,

나란 놈을 모르겠내요ㅕ

계속 자책 하게 대거요.......상대 적이긴 한데 친하면 몇백은 그냥 줄수 잇다는데 저는 도저히 그렇게는,,,,,,,

 

미남이십니다

2011.01.16 00:56:02
*.173.9.76

연락 안해요^^

물론 이 친구는 좀 문제가 있어서 다른 친구들과도 다 연락이 끊긴 상태고,

전 뭐 급하게 돈 받을 마음도 없었는데 자기가 켕키는게 있는지

연락도 피하고 연락도 안하고 그러다 모든친구와 연락이 두절되더군요

다들 이야기합니다. 빌려간 친구가 잘못이지 빌려준 놈이 잘못이냐고?

껄끄러워질수 있는 것이고 그 건 빌려간 친구잘못이니 맘에 담아두지 마세요

난꽈당

2011.01.16 01:11:34
*.124.43.15

전 진짜 친구라느게 돈보다 소중하다고 생각 했는데

이런일 겪다 보니 ,,,,맘에 앟담아 둘수가 없ㄱ사서ㅏ요 막말로 돈보다는 친구잔아요

미남이십니다

2011.01.16 01:30:47
*.173.9.76

돈보다 친구라고 생각하시면 돈은 잊으세요.

그 친구가 가치있는 친구라고 생각하면 말이죠.

전 지금도 제 친구가 돈 안갚아도 사과하고 연락하면

그냥 예전으로 돌아갈 용의가 있지요

그까짓 돈은 이미 시간이 지나니 제 돈이 아닌 것같더라구요 ㅎㅎ

난꽈당

2011.01.16 01:52:55
*.124.43.15

미남 이십니다 님은 정말 멋쟁이 시내요 ㅎㅎ

충고 감사합니다

아심

2011.01.16 09:47:31
*.209.125.18

미남이십니다님 저도 친구 하면 안될까요?? ㅋㅋㅋㅋㅋㅋ

후니후니보더

2011.01.16 00:45:10
*.109.80.173

전 방금 5분전에 껄끄러워졌어요...당구치는데 2만원따더니 약속생겼다구 도망가네요...;;

난꽈당

2011.01.16 02:02:49
*.124.43.15

2만원은 걍 잊으져됴 델듯 싶츤데ㅛㅇ ㅎㅎ

호잇

2011.01.16 00:46:18
*.202.60.164

왜 빌려준사람이 나쁜사람이 되어야하는지...

 

친구가 사정이야기 하고 했다면 기다려주세요.

 

하지만 말도 없이 안갚는 친구라면 그건 친구도 아니죠.

난꽈당

2011.01.16 02:06:58
*.124.43.15

말도 없이 안갚긴 하더라구요,,,

조언 감사 드러요ㅕ

소주켁

2011.01.16 00:46:09
*.100.101.180

100만원 때문에 껄끄러워졌다면 친한친구가 아닌 그냥 친구가 아닐까요?

 

 

 

난꽈당

2011.01.16 00:49:33
*.124.43.15

솔직히 말하면 친구가 차 산다고 빌려 갔거든여,,,전 차도 없고 졸라 나름 알뜰하게 지내는데 그친구 차ㅣ는 케이 5이 거든요

그러다 보니...

자격 지심 이거 같기도 하고요

히구리

2011.01.16 00:50:34
*.44.154.207

야차같이  받아내세요.

 

돈 잃고 친구 잃느니,  그냥 ... 친구만  잃으세요.

 

전  예전에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선(또는 시험할 목적으로) 어느정도의  채무가 도움이 될거라고 여겼는데,....

 

결국엔    죄다  돈떼먹고,  달라고 하면 연락 끊더군요.

 

 

난꽈당

2011.01.16 00:52:50
*.124.43.15

지금까지 알고 지낸게 한 10년 넘다 보니까여,, 악착 같이는 못하겟네여

갈등중입니다..

히구리

2011.01.16 00:58:29
*.44.154.207

그렇군요...  10년지기라면....

 

그럼....  할부로 받으세요.  월급날마다  10만원씩,..

 

아니면 일수도장...ㅡ,.ㅡ

 

무이무이

2011.01.16 00:56:03
*.183.85.35

전 작년 4월에 10만원 빌려주고 10년된 친구잃고 돈잃고 ^^

첨엔 일주일만 쓰고 준다더니만....

이런저런 핑계에 거짓말에 멀쩡히 살아계신 부모님까지 죽이던데요 ㅋㅋㅋ

작은돈이라 그냥 넘어가려다가 부모님팔아먹은거 알아내고는 기분이 더러워서 악착같이 받아내려고 했는데

계속 돈 달라할때마다 며칠만 며칠만 하더니 연말부턴 걍 생까더라구요 ^^



난꽈당

2011.01.16 01:00:30
*.124.43.15

속상 하셧겠네여ㅛ,, 이래서 친구끼르는ㄴ 돈거래 하면 안대나봐요 진짜 돈이라는게 뭔지,,,

히구리

2011.01.16 01:02:45
*.44.154.207

저렴하게  액땜했다  생각하세요.

단돈 10만원으로  인간됨됨이를 시험할 수 있었으니....

10년지기란 것이....  나중에  더 큰일로 엮기지 않게 되서 다행입니다.

 

어디가서 점쟁이한테 복채로 10만원 줘도,  그처럼   열길 사람속 알 수 없을겁니다.

 

네임콘등록

2011.01.16 03:04:44
*.140.187.46

무이무이님 친구분이라 욕하긴그렇치만 진짜 쓰레기네요...

 

저라면 찿아갓을듯.....돈이10만원이든10억이든 돈에 부모를 죽엇다고 팔다니....

난꽈당

2011.01.16 01:04:44
*.124.43.15

이왕 말 나온김에 하나 더 하자면 이친구는 저 한테 돈 빌리고 나서 여친 하나 만들었습니다..

차사고 여친 만들고...

여친 만들면 아시다 시피 데이트 비용 들넽데 저 같으면 돈은 갚고 여친 만들던가 할텐데....

제가 너무 편협 하게 생각 하는걸까요? 아 요즘 미치 겟내요

지퓨어

2011.01.16 01:20:02
*.158.235.51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사실 친구나 가족간에는 돈이 개입되지 않는게 좋습니다.

빌려줬다기 보다는 받지 못한다는 가정하에 줬다는게 맞을겁니다.

사정이 급하시다면 빌려준 친구에게 마지막으로 조심스럽게 말씀해보세요. 알아 들을겁니다.

최악의 경우 100만원과 친구를 바꿔야 할 수 도 있겠지만요.

음..마지막 한줄은 일단 생각하지 마시구요

난꽈당

2011.01.16 01:55:03
*.124.43.15

아 정말 충고 감사 들랴여 늦은ㅅ 이간에

ㅁㄴㅇ

2011.01.16 01:27:48
*.187.94.37

돈빌려 달라는 자체가 이해가 안감 특히 죽마고우친구한테... 돈100이 없어서 빌려달라면 그사람 신용은100만원입니다

 

100만원 빌려갈때부터가 못값는 돈이라는걸 왜 생각을 못했을까요 ..거기서 님도 잘못한거같구요

 

아~~주 좋은 경험하셨다 생각하세여 10년우정이라... 50년지기우정도 보증때문에 원수되는 판국에 ..

난꽈당

2011.01.16 01:57:32
*.124.43.15

그러레요,,, 전 담달 갚은다는 말에 믿고 빌려 줬거건요 친하다보니 그 친구에게 비려 줫거든여 저야 당연히 갚을줄 알고 빌려 줫거든여,,,

조언 감사드립니다..

끼룩끼룩

2011.01.16 01:38:38
*.31.85.150

아무리 친해도 다음부터는 돈거랴 하지마세요 ㄷㄷ저는 아무리 친해도 돈 없다고 딱 짤라말하고 나중에 그냥 한마디듣고 맙니다....
잘 해결 되길 바래요~~

난꽈당

2011.01.16 02:05:03
*.124.43.15

아 늦은 시간에 조언 감사 드립니다.

함 같이 보드나 타죠

변차환

2011.01.16 01:46:38
*.234.111.198

흠.. 저도 09년에 비슷한 상황이 있었었는데..
친구들하고 여름에 놀러가서.. 중간 휴게소에서 친구가 운전한다고 운전대 잡길래
그래 했던게 그 친구가 사고내서.. 차 반파 되고.. 마침 자차 빼놓은 상태라..
수리비 대박 나왔드랬죠. 그 여행 계속하면서~'';
이번엔 다른친구가 술먹고 주정(?)하다 제 카메라를 삼각대에서 떨어뜨리는 바람에
바디+렌즈+스트로브 박살나서 견적 200나왔죠..
차는 친구가 전부 고쳐줬는데..카메라 박살낸 친구는 바디수리비만 주고 땡쳤습니다.
덕분에 바디 중고값 반토막나고.. 렌즈하고 스트로브는 제가 별도로 샀더랬죠..
그 후로 차 사고낸 친구랑은 잘 지내지만
카메라 박살낸 친구랑(연봉 3400에 박봉이라고 하는)은 의절했습니다. 23년지기 친구군요.. 지금보니..

난꽈당

2011.01.16 02:10:34
*.124.43.15

연봉 3400이라,,,,꿈같은 네ㅐ요..

Zety

2011.01.16 02:11:53
*.146.197.125

미남님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친구 사이가 더 중요하다면 그 깟 돈 잊어버린거라고 생각하고 지내시는게 좋겠죠.

보통 그렇게 빌려가서 자주 언급한다면 언젠가는 갚을테고

슬슬 피하는 놈이라면 그다지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는 놈일테죠.

힘내세요.

난꽈당

2011.01.16 02:15:49
*.124.43.15

저도 요즘 그ㄱ렇게 생가합니다..

걍 잊고 살다가 돈갚으면 받으라고요,,,

근데 잘안데요ㅕ ㅠㅠ

난꽈당

2011.01.16 02:35:58
*.124.43.15

조언 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요

전 이만 잡니다...

세헤 대박 나세여

친구

2011.01.16 02:59:06
*.130.131.147

제친구들중엔 돈빌려주면 이놈은 갚을놈.이놈은 늦게 갚을놈. 이놈은 반만갚을놈. 다양하죠.
제기준은 잘안빌려 줘요 ㅡᆞㅡ
돈가지고 엮이기 싫어서.. 차라리 맘편함
빌려달라는 말도 잘안하네요

김쌍_928362

2011.01.16 03:56:18
*.34.130.254

전 친구한테 50만원 빌려줬는데 1년이 지나도록 안갚네요 

 

갚으라고 말할때마다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는데 짜증이 나네요.. 에휴 그냥 포기해야하나..

 

돈도 잘버는데.. 있는놈이 더하는거 같아요..

축 새로온보더

2011.01.16 08:33:26
*.51.236.12

참고로 연봉 4000까지 박봉입니다...별로 차이가 안납니다....ㄷㄷㄷㄷ

보드의끝은장애

2011.01.16 10:37:01
*.41.240.53

엎드려 받게 돼죠..받아도 참...갚아줘서 고맙다 해야하는건지..

 

여튼 모 친구라 빌려주신게지만..담부터는 싫타 하세여 누구든지요..아니면 걍 감수하고 빌려주시거나 ^^

전투보더_927089

2011.01.16 10:42:08
*.40.128.32

전 300 빌려가서 한달있다 준다고 하더니...

 

8개월이 지나가고 있는데도 전화도 없네요ㅜㅠ

 

그냥 잊어버고 살려구요...  그러다 갑으면 보드장비나 좋은거로 사려구요^^;;

마이스터

2011.01.16 11:11:56
*.158.160.182

돈거래는 친해두 이저까지확실하게 글구 그녀석 능력파악대충해서 받아낼수있는수준만 빌려줄때 말합니다 기한은없는데 이잔 월2%고 매달월급날이자꼭 입금하고 차용증하나적어주고 .. 돈100이든 30이든 돈거랜칼같이 그랴서 왠만함 친구들 돈빌려달란소리 안하도군요 ㅎㅎ 그랴서 왕따보당하나? ㅇㅅㅇ;

☆어라☆

2011.01.16 13:21:59
*.34.240.158

저도 친구녀석한테.. 200을 빌려 두달만 쓰고 준다고 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1년 후에야 청산했습니다.

 

물론 X알 친구입니다. 그넘도 다른 친구한테 빌려서 빌려줬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격상 빚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라..

 

그런데 사정이 이거저것 꼬이다 보니 갑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놈한테 전화했습니다. 지금 내 사정이 이만저만 주절주절..

 

그 친구 괜찮어 올해 안으로만 줘... 라고요..

 

그래서 제가 고맙다 친구야... 내가 꼭 이자까지 처서 주마. 20이면 되겠냐?

 

했더니.. 괜찮다고 했지만.. 저는 220을 1년 안에 상환했습니다.

 

물론 친구끼리의 돈거래가 그어떤 사람과의 거래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빌려도 보고 빌려줘도 봤지만. 친구끼리 돈거래 할때는 여유있는돈 아니면

 

안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진정한 친구가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닙니다. 서로 진정한 친구라 생각해야 진정한 친구인 거지요...

 

뭐 이런 저런 주저리주저리... 두서 없이 막 이야기 했네요...

 

난꽈당님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친구와 돈 모두요...

김휘바

2011.01.16 13:23:27
*.100.216.17

전 100원을 빌려주던 100만원을 빌려주던


돈안갚는 놈들은 그냥 버립니다


천성이 그렇게 태어나고 돈때문에 친구를 버리는 것들이죠


이글보고 이해가 안되는게 돈때문에 친구를 잃지말라?


그말이 전제라면 오히려 빌려간놈이 친구 잃지않기위해 더 갚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 나중에 친구 뒷통수 칠놈들입니다

재즌

2011.01.16 16:45:43
*.86.238.71

친구사정도 생각해보세요

뭐 악바리로 안값는것들은 절교해야마땅하지만..

친구형편이 어렵다면..

낙엽샛별

2011.01.16 22:09:42
*.207.111.182

돈꾸고 안갚는 사람 이해가안감!!!!!!!ㅠㅠ

저두 많이 당해봤..ㅠㅠ

채소

2011.01.17 10:44:19
*.37.60.219

돈빌려가고 안갚는사람..나름 사정이 있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노력하는건 보여줘야죠..;;;

 

친구한테 돈빌려달라고 하는것자체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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