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1 도 정돈데. 두껍게 입고 몇번타니 추운줄은 몰랐어요
일욜인데도 사람이 없더라구요. 익스기준 대기시간 없었구요
슬로프는 아이스가 왜케 많은지. 샤샤샤 가갸각입니다
엣지 박으면 넘어지고 슬라이딩턴도 넘어지고. 라이딩은 제대로 못
했어요. 그래도 일욜에 사람 별로 없는거에 만족하며 탔어용
태어나서 시즌권 처음으로 끊었네요. 괜히 기분좋은듯. 리프트권
끊을땐 시간압박에 매일 서둘렀는데. 맘편히. 날마다 와서 뽕 뽑을꺼에
요 베어스 친구들 화이팅^^
슬라이딩턴에 매진하는 빨간자켓 보면 같이 연구해요 ㅎㅎ
언제나 안전 보딩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