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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0 14:00:24 *.79.94.122
날 잡으셔서
기강을 확실하게 잡아야 됩니다.
그래야 앞으로가 편합니다.
2011.01.20 14:01:30 *.101.98.85
ㅋㅋㅋ
아 생각만해도 패주고싶네
2011.01.20 14:03:11 *.154.207.183
그런 사람들은 좀처럼 나아지질 않던데...
직장 다니면서 느낀 것 중 하나가...
참...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이거였어요.. ㅡㅡ;;
2011.01.20 14:04:41 *.169.17.7
숙제를 왕창 줘버리세요.
2011.01.20 14:16:42 *.205.89.152
조금 씁슬하지만 이미 무시당하고 계신듯...
괜히 열받네 ㅎㅎ
2011.01.20 14:16:59 *.140.232.230
짜르세요~~~~~~~~~~~~
2011.01.20 14:19:34 *.10.82.135
데크로.... ㅡㅡ+
그 사람 성격을 일단 더 파악하셔야 겠네요... ㅠ.ㅠ;; 어려울듯..
2011.01.20 14:25:02 *.234.200.39
2011.01.20 14:27:29 *.63.64.10
그 여자분도 대체인력이 없다는 걸 아시고 그렇게 배찡으로 나오시지 않을까요?
은근히 새 사람구하고 있다고 흘려보세요
2011.01.20 14:27:40 *.86.155.40
근태...구조정리....스리슬쩍
2011.01.20 15:08:03 *.241.100.82
어느정도 부하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반 남직원이라면 아무렇지않게 생각될건데 여자라서 무시당한다고 스스로 생각하시는건 아닌지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부하직원을 다루는것도 능력입니다.
짜르세요~ 라고 하시는분들 많은데
만약에
대리 - 사원
이 관계라면 대리가 사원을 짜를 짬밥이 안되죠..
2011.01.20 15:17:26 *.6.1.2
이런글엔 항상 이런 리플이 있던데 오늘은 없네요. 제가 갑니다~
'이쁜가요??'
2011.01.20 15:18:21 *.34.240.158
여직원 말안드르면 뭐 방법이 없는데요..
때려줄수도 없고 술먹고 진탕이야기 할수도 없고..
그냥 포기하셔야 할듯.. ㅠ.ㅠ
2011.01.20 15:19:49 *.93.6.204
의자에 앞정 3개만 놔주세요-_-
2011.01.20 15:24:14 *.109.178.9
이쁘면 이런글이 올라오지 않았을듯..ㅎㅎ
2011.01.20 16:22:58 *.115.243.93
사귀시면 해결되지 않을까요?ㅎㅎㅎ
2011.01.20 20:33:30 *.24.1.143
인사 고과에서 쓴맛을 한번봐야 정신 차리겠네요...
업무량 늘려주시고... 군대에서 갈구는 식으로 조금씩 짜증나게 갈궈보시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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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강을 확실하게 잡아야 됩니다.
그래야 앞으로가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