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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row4468.blog.me/70100432062
가증스럽게 뒤에서 호박씨 안까는 진짜 쿨한 된장녀네여
김휘바님이 보슬보슬 열매라고 하셔서 뭔가하고 검색했더니
이런게 다 나와요
보슬보슬열매가 뭔지 네이버지식검색에서 안나와요
본문에 제이름이 있어서 깜놀-_-a ㅋㅋ
이번에 지산갔다가 신한카드 하나 만들어서 가족카드까지 하나 더 발급받고
그동안 회사다니는 동안에 뒷수발 잘해주는 고마운 여친에게 남게되는 가족카드 주려고했죠
'이거 너 꼭필요할때 써'~ 이러니깐
이게 뭐냐고 난 카드같은거 쓰지도않고 필요도없다고 주지말라고 막 화내더군요
그래서 그냥 오늘 건대 영화보러 갔다가 프리즈비에서 아이팟터치 사줬습니다...
제가 아이폰4쓰는지라 아이폰4 사줄까?해도 죽어도 싫다고 하니 걍 mp3필요하대서 터치로 선물^^
반대로 세상에 저런여자들도 있고...가정교육의 차이인지 친구를 잘못만나서 저렇게되는건지 이거 원..
나도 마누라한테 카드 주는데........
종종 마누라가 쓰기도 전에 한도초과....ㅜ.ㅜ
암튼, 저런 여자들은 스스로를 창녀로 전락시키는 겁니다.
주위 된장들에게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그게 가치있는 여자로써
인정받는 트렌드인줄 압니다.
...결국 저희들끼리 남자들에게 더 뜯어내라고 부추기다가 결혼 파혼당하고,
이혼녀가 되고, ㅂㅅㅇㅊ 소리 듣는거죠.
,,,,저련 종자들은 가슴수술 하면 자기 몸값이 그만큼 올라가는 줄 아는 ㄴ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