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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데크 바인딩 부츠 풀셋을 살 생각을 하고있는데
데크는 선택의 폭이 넓어서 여러가지 생각한것중 고르면 되고
바인딩 역시 유니온, 플럭스, 살로몬(칼리버, 치프 는 매물이 없어서 못사네요 OTL) 정도면 괜찮을거 같은데
부츠를 도저히 감을 못잡겠네요
부츠에 대한 글을 읽어보니
말라뮤트, 플랫지, 팀투, 라쉬드 정도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내일 당장 논현동 모 샾에 가서 부츠를 신어보고 맞는걸 살 생각인데..
당연 말라뮤트가 있다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255 사이즈는 품절이더군요 ㅜㅜ
글이 좀 산으로 샌거같은데..
질문하고자 하는것은
라쉬드 가 그냥 라쉬드가 있고 FT가 있던데 둘의 차이점이 뭔지 알고싶습니다.
아는 형이 라쉬드를 샀는데 제 느낌으론 상당히 하드하단 느낌이었는데 FT가 Fast Track 의 약자던데 FT가 더 하드한건지 아닌지 알고싶고
말라뮤트와 플랫지 둘을 비교하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뭐든 일단 255사이즈가 있는게 뭐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ㅜㅜ
라쉬드 일반끈묶는 방식이고 라쉬드FT는 부츠 손잡이를 잡아 당겨 빠르게 묶는 방식이죠!
라쉬드와 라쉬드FT나 부츠의 플렉스는 같습니다.
말라뮤트가 플렛지보다 더 하드하고 라이딩에 더 적합하죠!
플렛지도 살로몬에서 최상급 부츠로 올라운드 부츠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