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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1 11:25:54 *.137.133.174
거의 매주 월요일에 갔는데 어제 새벽오전을 탄 관계로 오늘은 안갔네요.
현재 웹캠보니 인원은 평소의 평일과 비슷하네요.(없다는 뜻)
어제 설질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최근들어 휘슬쪽도 눈두께가 얇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계속된 추위로 괜찮은 상태는 유지하고 있구요. 오늘까진 낮기온도 영하라 설질걱정은 딱히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2011.01.31 12:30:50 *.190.25.249
2011.01.31 13:46:33 *.149.210.27
서울에서 모레 오전에 갈 건데, 귀경차량이 모레 오전에 몰려 어떨지 걱정이네요.
중부고속도로 타는 거보다 국도로 가는 게 좀더 낫겠죠?
2011.01.31 19:37:08 *.36.148.155
고속도로 막히면 국도도 막힌답니다. 매년 귀경하는 1인!!
2011.01.31 15:52:42 *.226.220.16
거의 매주 월요일에 갔는데 어제 새벽오전을 탄 관계로 오늘은 안갔네요.
현재 웹캠보니 인원은 평소의 평일과 비슷하네요.(없다는 뜻)
어제 설질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최근들어 휘슬쪽도 눈두께가 얇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계속된 추위로 괜찮은 상태는 유지하고 있구요. 오늘까진 낮기온도 영하라 설질걱정은 딱히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