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는 담배를 피더라도 주위에 눈살 찌푸리지 않게

피시더라고요

그거 보면서 담배피는사람에 대해 아무 생각 없어졌고요

뭐 가릴처지 아니니까요

담배연기가 눈에 들어가네요 자꾸ㅠ

저도 흡연자이기에 상관 없습니다.

나중에 같이 끊을 수 만 있다면...

여자친구가 하도 술을 마셔대길래

너 술 끊으면 내가 담배 끊을게 했더니

그냥 오빠 담배 평생 피라고 했던 슬픈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결론: 내 여자가 차라리 담배를 피는게 낫겠다.

상관없어요~~~~

신춘문예 당선작 담배피는 여자 보시면..

왜 담배피는 여자랑 만나면 안되는지 알게 됨

술안드세요? 담배 안피세요? ;;;;;;;

담배피워서 싫고, 남자 많아서 싫고, 술좋아해서 싫고 등등 하다 보면 뭐.. ㅎ

사귀기 전인데, 애 낳고를 걱정하시는건 좀 오바고요 ^^ (여자들은 독하고, 모성본능으로 대부분이 끊습니다.)

사귀고 시간이 흘러 서로 많이 좋아할때 끊을래/헤어질래..라고 말할수 있는 애인이 되시길~~! ㅎ

피는건 뭐라안하는데.. 골초일경우는...ㄷㄷㄷ

전 솔직히 친구는 괜찮은데 애인은 싫더군요..

제가 핀다면 애인도 오케할꺼 같아요..

제가 안펴서 싫은듯...

그렇다고 그렇게 망설일 이유는 아닌것 같아요. ^^

담배 피는데 남녀가 있겠습니까?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있는거죠~ㅎ

남자들도 피는데 여자라고 못필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흡연은 정해진 장소에서^^

NO.....제가 안피거든요..

제 여자가 아니면 피든 안피든 상관없어여.......-_-a

나랑 있을떄 안피면 됨

나역시도 여자앞에선 안핌

결혼하면 같이 끊을수있으면 됨

NO.....제가 안피거든요..(2)

그래서 그런지 싫어요..ㅎㅎ

딱 그마음이 정답아닐까요

펴두 상관은 크게 없는데 피는 사람보단 안피는 쪽이 훨씬 좋쵸 ^^

저도... 지금 여친 만나기전에는 담배피는 여잔 죽어도 안만난다 였는데..

ㅡ,.ㅡ 3년째 담배땜에 맨날 다투면서도 아직도 사귀고 있습니다. 에혀...(전 비흡연자)

뽀~ 할때 담배냄새........

냄새 빠질때 까지 기다렸다 할것도 아니고.;

어떻게 피우느냐에 따라 좀 틀린거 같아요. 고딩때부터 8년 꾸준히 피우다가 2년전에 끊은 처자인데요. 피울때에도 하루에 6개비 이상은 피지않고, 자기전 두시간, 빈 속, 중요한 약속 전 등등은 피우지 않으며 어느 정도 조절하는 편이었는데

주변에 보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눈도 다 뜨기전 담배부터 문다거나 남의 집에서 집주인 의사도 물어보지 않고 막 피운다거나 연달아 피운다거나 어려운 사람이 있든 말든 남의 차 안에서도 남의 집 화장실에서도, 대변볼때 식후땡 한두시간마다 무조건 피워야한다거나 하는 여자는 골치아픕니다. 자기 컨트롤을 못한달까요. 당연히 남에게 피해주고 자기 몸도 돌보지 못합니다

심지어는 상대방 부모님 뵐 때에도 잠깐을 못참고 화장실서 피우고 냄새풍기며 온다는..

여자인데.. 담배피는건 남녀를 떠나 다 싫어요.

여자라고 싫은게 아니라 그냥 싫어요.

길거리에서 애기들도있는데 아무렇지않게 담배피시는분들보면

그분들 친자식 앞에다 두고 담배 백만까치 피워놓고 싶네요. 애가 무슨죄야 ㅠㅠ

그런데 제친구들중에도 담배피는 친구들이 있죠.

뭐 친구들은 커피숍가서도 금연석에 같이간다음 흡연구역에서 잠시 피고 옵니다. 아무렇지않아요.

예의만 지킨다면 그게 뭐어때요?

담배피는 모든 여자들은 다 나쁜여자들이다......

이명제는 틀린명제입니다

나쁜여자들은 다 담배를 피더라...

이명제는 약간 틀릴수는 있으나 거의 맞다고 봅니다

즉 나쁜여자를 피해갈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그래도 담배피는데 좋은여자도 있을수 있으니 참고만;;;ㅋㅋ

어릴땐 상관안했는데 서른 넘어서부터는 담배피는여자랑은 연애도 하기 싫어지네요. 결혼은 절대로 못하겠고...

전 비흡연자이지만 피든 안피든 상관없어요~

담배맛 키스는 싫더라구요~

저도 제가 안펴서 별루..

저도 안피고 2세를 위해 ㅋㅋ

내여자가 담배피는건 노노...

친구나 지인은 문제 없음

내여자는 절대 싫음

친구나 지인은 문제 없음

내여자는 절대 싫음(2)

삼성동에 있는 회사에 근무하는데 전철역 나오면 있는 조그만 광장을 지나갑니다.

그곳이 흡연 장소인데 그곳에서 흡연하고 있는 여자들 보면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그것도 미니스커트 입고 다리 쩍 벌리고 피고 있는 모습을 보면 입에서 욕이 절로 나옵니다.

왜 그런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나름 개방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싫습니다.

담배피는 여자, 바람피는 여자 싫어요~

물론 남자도

코로만 안뿜으시면 감사하지요 ㅜㅜ

개인의 취향이죠, 여자라서 담배피는것이 싫은것이 아니라 흡연 자체를 싫어합니다.

물론 제가 비흡연자라고 제주위 동생들이 제앞에서 담배못피는건 아닙니다.

동생들도 담배연기를 다른방향으로 뿜어주는 센스는 있고요.^^

제가 안한다거나 싫어한다고 다른사람에게 강요하는것은 틀린사고방식이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