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런식으로 나를 모함(?)하고, 나를 응훼(?) 하려고 하면,
나 자꾸 막,,,,,,,,,,,,,
부끄러워요*ㅡ_ㅡ*
나 이제 퇴근할건데, 나 없다고 울고 그르지들 말고,,,
데스티니 쟌,,,,,,,,
귀한 애칭 받았으니 이 고귀한 정신을 받들고 퇴근길 내내 마음속 깊이 새기며 가겠어열.
다들 심심하면 철산역 2번출구 와서 연락해요. 주말에 휘팍으로 오던지....
죄다 귓방맹이를 ㅠ_ㅠ
아아- 그나저나.
오늘 참....마음이 을지문덕하구 막 그르네.......ㅠㅠ
금욜에도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