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발목이 가는 남자..

는 보통 운동을 잘한다는 속설이 있지 않나요?

아.. 이상한 운동말구요... 진짜 운동이요... ;;;;;;

6번.

첨부터 저런걸 알수는 없겠지만,

뭐니뭐니해도 사람은 기본적인믿음(?)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트러블생기고 아무리 싸워도 [내사람이고 사랑이다!] 라는 틀은 변함이없고,

더 단단해지고 성숙해져가고 이해하게 되고 그러는듯..

6번같은분 .. 꼭 만나고싶네요 ㅎㅎㅎㅎㅎㅎ

1~3만 반복...;;;

제 생각입니다만.....(전 남자)

모든 여자에게 친절하지 않고 본인 여자만 보는 남자가  젤 영양가 있지 않을까요??

아...발목만 해당된다.....ㅜㅜ 이제 그나마 비대해진 몸때문에 메리트가 사라진..

4번에서

전 4번 하나만 만족하네요.

전 다 해당되는 남자입니다^^

이글은 ASKY BIBLE

이글을 믿는자 곧 생기리오

이글을 외우는자 여자와 함께 곤돌라를 흔들지니;;;

1,2,3,5,6,7

위 항목들은 4번이 전제조건으로 들어갑니다.

4번빼고 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아~~~~~~~~~  1,2,3 은  맞는거  같은데`~  맘만  딱  맞으면  5,6번도  문제 없구  발목이  가는가??  는 모르겠구~~  4번 역시......

3, 6번은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조금씩 조금씩 흔들리게 되더라고요.

2. 수시로 칭찬 해본적 없음..

3.'뭐 이런 것 까지 신경쓸까?' 라는 생각이 가득함..

4.........................................

5.여태 찌질하다고 생각했던 관계로 해본적 없음..

6.나는 주는거 같은데 여자사람들 눈치 못채고 관심 밖인듯..

7. 발목두꺼움...-_-

그래서 안생기나 봐요...ㅜ.ㅜ

흐음.

돈많고 키크고 잘생기고 착하고 유머러스하면서 다정다감하고 마음넓고 털털한듯 하면서 세심하고,

보드도 잘타고 운전도 잘하고 웃는얼굴이 예쁘면서 나만 바라보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그냥,,,,XY염색체를 가진사람이요.....

난 그런사람이 끌리더라.....?

1. 여자가 속상한 이야기를 할때 공감200%의 눈빛을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남자

2. 수시로 별걸 다 칭찬하는 남자

3.'뭐 이런 것 까지 신경쓸까?' 그런것까지 다 신경쓰는 남자. 예를들어  캔맥주 뚜껑을 대신 따준다던가 뭐 이런거..

4.잘생긴 남자

6.나는 변함없이 널 사랑할 것이다 라는 믿음을 주는 남자

.................. 4번은 빠지지 않는걸까요..

그나저나 전 손목가는게 좋아요 손목가늘고 손가락까지 이쁘면 미칠것같... ... 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