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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술-술-안술-술-안술
아 하루건너 하루;; 이러다 과로(?)로 쓰러질거 같습니다
어젠,
맥주세잔+막거리두잔+백세주한잔 딱 요만큼 머겄는데 글쎄
그분이 오셨습니다.
보드는 언제 탔는지 생각도 안나고......가물가물....
두시간 자고 출근하니 삼실사람들이 뿌옇게 아주 사랑스러워보이는군뇨 자체블러효과 두둥
근데 이러면서도 삼치에 막걸리를 생각하고 있지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2.17 09:29:58 *.137.92.180
해장은 해장x
2011.02.17 09:30:22 *.144.219.204
삼실 사람들이 뿌옇게 아주 사랑스러워 보이는 것은....
일단 눈꼽 좀 떼보세요~
세상이 밝아보일겝니다
2011.02.17 09:31:12 *.43.209.6
오옷..삼치...에 막걸리...
인하대 후문이 급생각나네요...
옛날 야간영업 금지시절 셔터 내려놓고 플라스틱 손잡이에 막걸리통 부착시킨 소성주..
한사발 가득 부어서 새끼손가락으로 휘휘 젓고 삼치 한점과 먹을때..캬..
2011.02.17 09:33:09 *.187.2.242
' ') 오..그옛날..그시절..
야간영업 금지시절 셔터 내려놓고.. 하아..그립네요 그시절..ㅠ_ㅠ
2011.02.17 09:33:48 *.105.37.56
간때문이야 간때문이야
피곤한간때문이야~
차두리 보고싶네요;;
2011.02.17 09:33:47 *.205.159.190
전 어제 와인한병에 맛가더라구여;
역시 해장엔 해장x
2011.02.17 09:34:59 *.196.45.133
소맥 두잔이 치사량인 데양입니다;ㅁ;ㅋㅋ
그날그날 틀린게 주량인듯 ㅠ_ㅠㅋ
2011.02.17 09:38:25 *.90.158.51
그분왓숑 그분왓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ㅎㄷㅎ이 좋더라ㅎ
2011.02.17 09:39:34 *.169.143.253
대단하십니다~!!!!!!
술 깰만하면 또 술이고..
술 꺨만하면 또 술이고...ㅎㅎㅎㅎㅎㅎ
2011.02.17 09:39:28 *.79.94.122
항상 술마실때 마다
막걸리는 곁들이면
요단강을 보고온다는.....
2011.02.17 09:42:15 *.196.214.99
2011.02.17 09:50:59 *.90.158.51
동인천에 삼치골목이 유명하져;;ㅋㅋ
한마리에 5처넌
2011.02.17 10:01:55 *.196.214.99
2011.02.17 10:08:48 *.195.172.101
마치....칙힌같아요>_<
아아아아앙앜 사진투척. 밉군뇨 ㅋㅋㅋㅋㅋㅋ
2011.02.17 09:45:10 *.137.92.180
고갈비에 막걸리 마시고 싶네요. 폭삭익은 갓김치에...
2011.02.17 09:48:05 *.43.209.6
님..아침부터..자꾸 안주 열거하시면..힘들어요..
2011.02.17 09:49:11 *.96.12.130
그럼 이주넘게 하루도 안거르고 마시고 있는 나는 뭐가 됨;;;
오늘도 선약이 있고.. 내일도 슥히장가면.....ㅎ ㅏ아.....
아이씐나!! o>_ < o
부평에 삼치 맛나는곳 있음. 정보 필요하면 메신저로 콜~ ㅋㄷ
2011.02.17 10:14:55 *.218.112.140
역시 술도 애기동자 접신도 힘든거군요..!!
2011.02.17 10:20:48 *.90.158.51
어 나아는분도 수유리사시는데 ㅎㅎㅎ
그분 이름이..거꾸로해도 ㅎㄷㅎ이라구;;;
2011.02.17 10:52:56 *.10.102.190
2011.02.17 11:04:31 *.207.130.159
전 어제의 과음에 집에 들어오니 새벽 3시.... 지각 했음요 ㅜㅜ
2011.02.17 11:16:08 *.36.33.221
이제 그냥 동자로 살으심... 그래야.. 세상이 편하는;;;
해장은 해장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