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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슬로프가 무서워지고 있어요!...T.T;
보드탄지는 실력과 전혀 상관없이 년수만 7년...
레귤러 카빙롱턴하고.. 구피 어느정도 라이딩... 하며 노는정도였는데 그것마저도...
요즘엔 내려오면서 생각하는건 단하나.... '다치면 안돼. 다치면 X돼...'
다칠경우 회사에서 받게될 X갈굼도 괜히 염려되구요..
원에리 연마해야되는데 큰일입니다.
점점 소심하게 타게되네요. 저같은분 있으신지요?-_-;;;
(예전에 '직장인 트릭금지법' 이라는 게시물 읽은적 있는데 같은 맥락...)
2011.02.23 20:08:46 *.214.157.16
2011.02.23 20:19:28 *.39.133.87
2011.02.23 20:28:34 *.226.213.30
2011.02.23 20:41:52 *.232.155.132
2011.02.23 20:43:22 *.214.1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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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22:23:51 *.34.38.179
2011.02.23 22:25:26 *.33.156.55
2011.02.23 23:43:46 *.50.186.21
헝글 남자분들은 여자를 이해해 주세요~ [32]
봉투속에 초대장 vs 쪽지로 온 초대장
셔틀 탔습니다. [4]
이번시즌 정말 많이탔네요... [6]
스위스에 보딩하러왓는데.. [15]
드리프트턴님 실사인증 사진 모자이크 완벽 제거 [6]
이쯤되면 저도 실사인증 폭파안함.^^* [18]
자기전에 마지막 서핑중에 발견..맨유vs마르세유 [7]
아 이제 저는 드라마 백야행을 다시보러;;;; [11]
심심한데 실사인증 놀이 해볼까요? 안구정화의 시간입니다~~ 긴장... [22]
지름신이여 물러가거라.!!! [32]
전 오늘 신사역 걸스휑가서 득템좀 하고 와야겠습니다 *^^* [24]
지산에서 보드타는분들~^^ [4]
으헝 너무 배가고파서.. [26]
한때....주간반도 부러워하던 새벽반..... [10]
도란도란 하네요 ㅎㅎ [15]
이제 지비가요 [23]
늦었다... [14]
-사랑합니다 고갱님들- [23]
지금 제가 멀하는걸까요? 읭? 기묻아님-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