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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ngryboarder.com/?mid=Free&document_srl=6354004&rnd=6354866#comment_6354866
글을 쓰며 열폭한 개츠비 입니다.
그리고 그 글을 쓴 아이피를 살펴보니....
*.187.15.67 http://www.hungryboarder.com/6344476
상견례녀에 대한 댓글을 보니
이런 여자가 극소수 라고 생각하는데
조건만 되면 얼마든지 팔자를 갈아타려는게 여자 입니다. ㅎㅎㅎ
다들 된장냄새 안 풍길려고 검소한척 착한척 하는거죠. ㅋㅋㅋ
저도 여자지만 여자들이 솔직하게 댓글 달면 남자분들 한국여자 욕하면서 신세한탄하며 오늘 술 많이 마실듯. ㅋ
외에.......
http://www.hungryboarder.com/Move/6276060
http://www.hungryboarder.com/Free/6200127
http://www.hungryboarder.com/Free/5696325
http://www.hungryboarder.com/6204761 - 그 얼마전 논란을 몰고온 된장 비밀글입니다.
그 내용은
남자친구집이 좀 살아서
어머니한테 어머니 목동 그 아파트 우리 결혼 하면 주실거죠 하면서 애교떨어서
약속 받았었어요.
그런데 남친 형이 사업 하는데 요즘 불경기라서 그 아파트를 사업에 다 털었다고 하네요.
부모님이 주는 돈과 남친이 모은돈 합쳐서 1억 2천 만원 가지고 신혼집을 해야 하는 형편.
점점 남친과 싸움이 잦아졌습니다.
점점 속 상하더라고요. 남친도 저한테 지쳤는지 자포자기 하고 있어요.
반지하 전세집을 보러갈땐 내가 이런데까지 보러 다녀야 하냐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남친이 능력이 좋으면 미래를 보고 살 수도 있지만 그렇지도 못하거든요.
결혼하면 내주겠다는 어머니가 가진 통장과 아파트가 그렇게 날아가버리니
사실 많이 분해요. 우리껀데,, ㅜㅜ
남자들이 이런글 올리면 댓글로 안그런 여자 만타고 했는데 결혼은 현실이잔아요.
요즘 생각이 너무 많아지네요. ㅠㅠ
http://www.hungryboarder.com/Free/6037007
이 글들로 유추 해볼때....................그 아이피의 원작자는 남자고
저와 다른 헝글러 분들은 다 낚였고,,,,,개츠비라는 대어를 몇번이나 낚은 듯...
아니면 동일 아이피 주소를 가진 된장 처자 한명인 듯......
구글 검색기로 유추 해봤는데, 제가 아는 것은 여기까지...
남자라면 성우에서 흰바지 빨간색 자켓 입고 파이프 타고
낚시글로 헝글 낚는 안티 된장 낚시꾼일 듯............
희대의 낚시꾼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