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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
어제의 충격(?)이 아직 온몸에 베여있는터라.......(집에와서 씻으며 자세히 보니 몸에 멍이 장난아니게 들어있다는;;)
퓌곤에 쩔어 지하철에서 헤드뱅잉을 시전하며 집에 도착.
원래 가기로 했던 휘팍 심백..............
술한잔 하자는 약속아닌 약속이 잡히고..........................
퓌곤에 쩐 내 몸은 집에서 잠 좀 자라고 말하고..........................
무얼 할것인가..................
고민끝에..............
결론은!?
60초후에 공개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