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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

 

어제의 충격(?)이 아직 온몸에 베여있는터라.......(집에와서 씻으며 자세히 보니 몸에 멍이 장난아니게 들어있다는;;)

 

퓌곤에 쩔어 지하철에서 헤드뱅잉을 시전하며 집에 도착.

 

원래 가기로 했던 휘팍 심백..............

 

술한잔 하자는 약속아닌 약속이 잡히고..........................

 

퓌곤에 쩐 내 몸은 집에서 잠 좀 자라고 말하고..........................

 

 

무얼 할것인가..................

 

고민끝에..............

 

 

 

결론은!?

 

 

 

60초후에 공개됩니다-_-;

엮인글 :

capsule

2011.02.25 21:22:14
*.205.186.216

이시간엔.. 여자개츠비님 리플이 잘 안달리죠;;;

Destiny♡

2011.02.25 21:22:57
*.172.139.117

아무런 기대도 없답니다.

지금 전 제가 아니예요.

또 다른 내가 빙의.................

아.....술안먹어도 접신할수있겠다..

capsule

2011.02.25 21:25:00
*.205.186.216

아... 만두칼국수 먹고싶다;;;;;

Destiny♡

2011.02.25 21:25:05
*.172.139.117

오-

만칼 ~ !

조만간 만칼벙개 함 칠게요.

소...소규모로!!!!!!!!!!!

쌕쌕봉봉

2011.02.25 23:35:15
*.37.220.9

둔내에 있는 자매식당으로 고고씽~

apple

2011.02.25 21:22:54
*.231.135.124

공개하셔도 관객이 별로 없어서 시망이라는 -_-;;;

Destiny♡

2011.02.25 21:23:49
*.172.139.117

사실 그냥 딱히 쓸말이 없어서 저렇게 써논거예요.

제가 봤을땐,,

그냥 헝글 새로고침 놀이나 하다가,,,

티비좀 보다가 기절할듯..

김나무

2011.02.25 21:24:30
*.233.98.146

60초 지났는데 아직도 광고중인가요? ㅎㅎ;
눈팅으로 데양님의 간밤 사건 접했습니다..
몸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해 드리며-ㅎㅎ

심백에 슬며시 한표 던집니닷!ㅋ

Destiny♡

2011.02.25 21:24:31
*.172.139.117

온몸이 욱씬거려 쉽사리 달려가질 못하겠네욤.

눈팅으로 제 사건을 접하셨다니,

후..

사건 사고의 중심에 서있는 범죄자 데양입.........?

정은영 

2011.02.25 21:30:24
*.187.2.242

그래서 소개팅 약속은 받아 내셨어요?

Destiny♡

2011.02.25 21:37:06
*.172.139.117

비...비밀입니다...!!

소개팅 받아도 안생기면 창피해서 숨기는거 아니지 말입니다ㅠ

capsule

2011.02.25 21:32:43
*.205.186.216

어제 남자가 그렇게 많았는데... 함 건져보시지 ㅋㅋㅋㅋ

Destiny♡

2011.02.25 21:38:03
*.172.139.117

어이구,,

어제 남자가...아주....뭐....그냥...!!

하지만 우리 벙개가 생기자고 만나는 벙개는 아니자나요...

나중에 온 림지님 말씀에 의하면,

림지님이 왓을때 전 이미 꽐라였고 제 주위엔 남자가 드글드글(?) 했다는데

왜 나는 기...기억이!?

capsule

2011.02.25 21:41:55
*.205.186.216

드글드글 하긴 했었죠... ㅋㅋㅋ 아.. 어제 안주발좀 세워가며 먹었어야 하는데 안쥬를 쵸큼만 먹어서;;;; 속이 아픈건 아닌데.... 아....

Destiny♡

2011.02.25 21:53:06
*.172.139.117

전 꽐라가 될때마다 느끼는건데,

술먹을때 안주먹은 기억이 없다는........-_-/

엘후신

2011.02.25 21:33:39
*.123.42.234

제점수는요.

Destiny♡

2011.02.25 21:38:47
*.172.139.117

!?

팀장님이랑 함께 조만간 뵙시다^^

엘후신

2011.02.25 21:43:23
*.123.42.234

이렇게 적극적이시면 부끄러운데....


















이게 아닌가-ㅛ -a

Destiny♡

2011.02.25 21:53:24
*.172.139.117

상체보호대도 필수요*^ㅡ^*

경희야~♡

2011.02.25 21:41:04
*.214.1.59

절충해서 성우에서 술파뤼?

K.dana

2011.02.25 21:51:30
*.10.102.190

경희야님 쪽지 확인좀 ㅠㅠ

찰리

2011.02.25 21:52:40
*.151.120.184

K.dana님 어제 꼭 뵙고 싶었는데^^ 못 뵈서 아쉬웠습니다.ㅎㅎ

K.dana

2011.02.25 21:56:03
*.10.102.190

앗 ... 저를요 ...???

무슨일로.... 불꽃 ㅆㄷㅅ 시전이라도 ㅠㅠ

어젠 지인들과 쏘맥달리느라^**

찰리

2011.02.25 21:57:33
*.151.120.184

헝글링하면서 꼭 뵙고싶은 분 중 한분이셨는데 어제 참석자명단에 있으시길래 오실줄 알았는데

지인분들께 여쭈니 안 오신다고 하셔서요~~ㅋ

담 기회에 뵙겠습니다.

eli

2011.02.25 22:03:57
*.71.23.170

2315 번이 었습니다 찰리님 ㅋㅋㅋ
시키신데로 번호는 외웠는데 알려드릴 길이 없었다는 ㅎㅎㅎ
낭중에 또뵈용~~~

찰리

2011.02.25 22:07:24
*.151.120.184

아하하 택시 아저씨가 내 얼굴 보고 완전빨리 집에 델따 줬다는^^;;

Destiny♡

2011.02.25 21:53:41
*.172.139.117

과...광명에서 술파티!!?

찰리

2011.02.25 21:47:36
*.151.120.184

남자들이 드글드글 했었던 건 사실인데^^

넘흐 일찍 가셨지 말입니다.ㅋ

전 어제 마지막 전장까지 남아있었어요 ㅋㅋ

Destiny♡

2011.02.25 21:54:22
*.172.139.117

혹시 제가 도주(?)하기 전까지 제 앞에 앉아계시던 분인가요!?

어떤 언니사람님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눴떤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ㅠ_ㅠ

찰리

2011.02.25 21:56:14
*.151.120.184

데양~~ 나 정말 기억 안나요??헉스네이션~~ 디너쇼 못 본게 아쉽긴 했어용^^

Destiny♡

2011.02.25 21:59:25
*.172.139.117

내 앞에 있던 그 여자분이 아니신가..ㅠ_ㅠ

아....

죄송해요...

다음에는 접신없이....ㅠㅠ

K.dana

2011.02.25 21:52:34
*.10.102.190

칼만은 자매식당 or 둔내막국수죠 ㅋ

Destiny♡

2011.02.25 21:55:24
*.172.139.117

광명시 진퐁칼국수집의 만칼을 드셔보지 않았다면,,

말을하지마십세용!


호잇+ㅁ+ㅋㅋ

Denis.Kim

2011.02.25 21:53:01
*.148.251.188

아 졸려....저는 이제 퇴근준비하는데.....행복한고민입니다!!ㅠㅠ

찰리

2011.02.25 21:54:46
*.151.120.184

데니스님 담번 벙개엔 밥 먹고 와요~~ 마이크까지 만들어줬는데 ㅋㅋ

Destiny♡

2011.02.25 21:55:52
*.172.139.117

아....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

행복한 고민 그만하고 잠이나 잘까봐요 ㅎ

eli

2011.02.25 22:05:22
*.71.23.170

손호영님 이제 퇴근??? 나도 이제 퇴근 ㅠㅠㅠㅠ

Denis.Kim

2011.02.25 22:07:35
*.148.251.188

소지섭님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큐티하니무서워

2011.02.25 21:53:50
*.221.247.5

슈퍼 헝글 분위기면

데박???데각???





















전신방어구 좌표좀......

Destiny♡

2011.02.25 21:56:25
*.172.139.117

절대 누군지 모르겠다요.

이수로 가면 됩미까/

살고싶다요

2011.02.25 22:00:09
*.221.247.5

이수가 머에요??

엠씨더맥주 보컬이름 아닌가요???

Destiny♡

2011.02.25 22:01:16
*.172.139.117

아...............

말로해선 안되겠고만!?

살려주세요

2011.02.25 22:04:56
*.221.247.5

뭐든 대화로 풀어가야

오해도 없고

그런거 아닐까요???

두분 화해하세요^^

Destiny♡

2011.02.25 22:07:32
*.172.139.117

잘 모르시는분은 빠지세요.

뭘 아신다고 이러쿵 저러쿵..



여기쿵 저기쿵.

죽어볼테냐!!요?

뜨끔!!

2011.02.25 22:09:54
*.221.247.5

재체 어떻게 들킨거지요??

변장은

완벽했을텐데....

Destiny♡

2011.02.25 22:13:57
*.172.139.117

시...시끄럽다요!

빨리 지비가요!

잠이 듭니다...잠이 듭니다...!

끼룩끼룩

2011.02.25 21:57:43
*.17.216.181

역시 인기슽하~~ 포풍댯글 ㅡ.,ㅡㅋ

Destiny♡

2011.02.25 21:59:57
*.172.139.117

포인트는 제가 답댓글을 다니까,

반만 봐야 한다능겁미다 ㅎㅎㅎㅎㅎ

절반은 제 댓글!ㅎㅎㅎ

Sun_God

2011.02.25 22:52:15
*.103.117.154

60초는 한참지났군요;;댓글수가 엄청납니다~ㅎㅎ

capsule

2011.02.25 22:55:05
*.205.186.216

결과는... 홍대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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