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새벽에 일을 마치면 여느때처럼 휘팍을 들어가려합니다만
슬롭 상태가 서글프다시는분들이 많으셔서
보드장비를 들고갈까 카메라장비를 들고갈까 고민되는군요;
휘팍에 계신분들께 여쭙고싶은맘 굴뚝이지만
지금쯤 신나게 펀캠프를 즐기고 계실것이기에 방해되고프진 않고...
해서, 잠시후 전화해 물어보려고요; =_=
2011.02.26 22:23:22 *.17.216.227
2011.02.26 22:27:24 *.124.53.105
2011.02.26 22:39:56 *.226.196.14
2011.02.26 23:31:09 *.124.53.105
어라? 여기는 눈오고 있는데요??? [3]
여러분 죄송합니다. [4]
운전 자신이 없어서;;; [6]
슬로프 전세 낸거 같아요 [10]
ㅇ ㅏ... 슬픕니다..ㅠㅜ [48]
펀캠프를 마치며.. [10]
한국 비와용? [3]
eli형보시길... [3]
지금 곤지암에... [2]
국밥집 할머니는 쫒겨날판에 .. [2]
너무 슬픈... [3]
펀캠프^^ 중간보고! [2]
하염없이 내리는 비가 왜이리 속을 태우는지원 [2]
지금 용평계신분들... [6]
즐거운 비오는 일요일아침~~! 출석쳌크!! [14]
용평가고싶어요ㅠㅠ비언제까지오려나.... [2]
@비내리는휘팍 곤도라 [10]
성우 분위기 쥑이네요 ㅋㅋ [2]
차 돌렸어요.. [1]
휘팍과 무주의 차이점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