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엄마솜씨를 닮아서 근가

뭐 자세히 배운 적도 없는데

요리하면 맛은 있는 것 같아요 ㅋㅋ

 

엊그제 김치 두루치기를 했는데 너무 맛있었써요!

부모님도 인정 ㅋㅋ

 

 

근데 부모님이 맛나게 드셔주는 것도 좋지만,

머리속엔 ,,

 

아 신랑 먹여주고 싶다! ㅠㅠ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제발 ㄱㄹㄷ ㅇㅅㄱㅇ 는 써주지 말아주세용

잇힝!

 

이상 결혼이 고픈 처자 팡메리였뜸니다

즐퇴하세유

엮인글 :

얌얌잉

2011.03.02 17:46:56
*.226.215.31

저도 요리하는거 디게 좋아해요ㅋㅋ근데 치우는건 시러요ㅋㅋㅋ

팡메리

2011.03.02 17:48:12
*.193.235.158

맞아요 ㅋㅋ 제가 요리하고 신랑이 설거지해주면 퍼펙미션이라죠!

얌얌잉

2011.03.02 17:50:17
*.226.215.31

내가 꿈꾸는 모습이예여ㅋㅋ아..나도 요리하믄 맛있기로 유명한데..그저 나랑 결혼할 사람은 복덩이라 생각해봅니다...

D.Wade

2011.03.02 17:47:34
*.226.213.38

아버지 식성을 닮아서 무지 잘먹어요 .. 아 배고파

팡메리

2011.03.02 17:51:35
*.193.235.158

잘 먹는 남자 좋아요! ㅋㅋ

늑대™

2011.03.02 17:48:47
*.96.12.130

저 먹고 치우는거 디게 잘하는데요...ㅋㄷ

팡메리

2011.03.02 17:52:23
*.193.235.158

설거지 뽀똑 뽀똑 깨끗이 해주셔야 되요 ㅋㅋ

엘후신

2011.03.02 17:49:44
*.123.42.235

...줄서봅니다...

팡메리

2011.03.02 17:53:07
*.193.235.158

번호표 1번 드립니다

Destiny♡

2011.03.02 17:51:41
*.196.45.249

저도 요리 와방 좋아한다능~

나름 박장금이었는데..


아...

나도....남친한테 해먹이고 싶다...

팡메리

2011.03.02 17:53:47
*.193.235.158

남편한테 홍시 먹이고 싶은 댓글이네요! ㅋㅋ

나이키고무신

2011.03.02 17:50:56
*.88.244.165



저희집에서 설거지 담당입니다.

설거지의 포인트는 행굼이죠

세제를 얼마나 잘 씼어내느냐..

기름기는 휴지로 먼저 닦아내ㄱ...


읭?;;

팡메리

2011.03.02 18:01:32
*.193.235.158

몰 좀 아시는 분이세용 오홋!

경희야~♡

2011.03.02 20:28:26
*.12.218.93

내공이 더 쌓이시면 진정한 마무리는 싱크대 닦기로 넘어가실꺼에요. ㅠㅜ

설거지 끝나면 반쯤된거죠. ㅠㅠㅠㅠㅠ

꾸뎅

2011.03.02 17:52:38
*.243.254.15

잘먹습니다...

설거지는 잘 안합니다... 대신 옆에서 도와주기는 잘해요...

팡메리

2011.03.02 18:04:29
*.193.235.158

오뎅 먹고 싶은 닉이세여 ㅎ 아 배고프다

쿨러덩쿨렁

2011.03.02 17:52:43
*.130.229.186

사육하는 걸 즐기시는 군요... ㅎㄷㄷ

팡메리

2011.03.02 18:08:50
*.193.235.158

사육이 아닌 시식하는 모습을 보고파서 그만 ㅠㅠ

하르모니아

2011.03.02 17:54:29
*.169.143.253

....줄......근데 나 여자지...OTL

팡메리

2011.03.02 18:09:21
*.193.235.158

앗 ㅋㅋ 놀러오세요~

촌동네이장

2011.03.02 18:01:27
*.163.219.151

전 밥은 제가하고 저는 요리하고 설겆이만 제가해요...

팡메리

2011.03.02 18:02:25
*.193.235.158

청소는요? 빨래는요? 다하실 것 같아 믿음이 가네요 ㅋㅋ

촌동네이장

2011.03.02 18:06:16
*.163.219.151

그래도 남자가 할일이 있고 여자가 할일이 있는겁니다!!
청소는 청소기로하고 빨래는 탁기라는 친구랑 같이 합니다ㅠㅠ

팡메리

2011.03.02 18:08:18
*.193.235.158

반..할것 같네요 그만!

촌동네이장

2011.03.02 18:17:47
*.163.219.151

그분(?)이 이 글 보시면 제 신상에 스크레치가.. 그 분이 헝글을 안한다는게 참 다행이죠 읭??

겁도없이달려

2011.03.02 18:20:31
*.85.70.160

저도 줄서봅니다..

아롱이사랑

2011.03.02 18:54:15
*.214.157.16

저도 조금씩 도전하는중요`~ㅎㅎ

버크셔

2011.03.02 19:21:27
*.31.193.223

살며시 낑겨봐도 될까요? ㅋㅋㅋ

후지산고구마

2011.03.02 19:29:46
*.134.207.85

1112시즌 시즌방원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멀라여

2011.03.02 20:02:13
*.113.222.28

유부남은 줄스면안되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sort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2 178658
20051 다시 돌아온 보드시즌.. [12] 달려보더 2011-03-03   1131
20050 밤빵셔틀님 지금 제옆에서 헝글링중... [50] 얌얌잉 2011-03-03   521
20049 나이가 들면... [9] 새파랑 2011-03-03   261
20048 비시즌에는 허벅지좀 키워야겠어요. [16] 시흔 2011-03-03   366
20047 교대 벙개~ [17] 나정말쏠꺼야 2011-03-03   342
20046 헝글사람 만나도 느껴지는 민망함. --;; [23] 우람마 2011-03-03   585
20045 이런 대명 ㅎㅎ 날 설레임 가득하게 하다니~~ㅎㅎ [7] Tuffkid7 2011-03-03   357
20044 슬슬 야간반 쫑칠 시간 이 댄거같군요... [32] 동구밖오리 2011-03-03   365
20043 용평 갔다왔어요~ file [9] 데스애더 2011-03-03   650
20042 아 돈아까워ㅡㅡ [13] ASKY 2011-03-03   440
20041 오..내가 쓴글이... [3] 건스 2011-03-03   396
20040 생각안하는제가생각해보니 열받네yo(효) [29] 앨리스양♥ 2011-03-03   216
20039 예지력 상승 - 내일의 주간반 - [12] Hui 2011-03-03   347
20038 저로써는 마무리 [8] ASKY 2011-03-03   311
20037 남쪽나라 [7] 에데니 2011-03-03   384
20036 정말대박이네효 ㅋㅋㅋㅋ [18] 앨리스양♥ 2011-03-03   279
20035 손님께서 용퐁자랑을;; ㅡㅡ+ [35] 엘케이 2011-03-03   633
20034 이런 고구마 [10] 샤방샤방 ㅋㅋ 2011-03-02   350
20033 비뿅카드에서 이벤트로 버거킹 와퍼세트 당첨!! [16] 하웅 2011-03-02   365
20032 뭐 다들 혹시나 궁금하실까나 ㅋㅋㅋ [29] ASKY 2011-03-02   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