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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니들 리조트서 가끔 점심 사준 39살 짜리 형이 니들에게 준 피해가 뭐가 있다고

 " 파이프 한 시즌내내 탔는데도 졸라 못 타.. "

이런 대화나 하고 있니..  참 수준들이...  -0-

엮인글 :

A.T.L

2011.03.03 02:10:50
*.49.180.174

그너마들도 나이 좀 들어봐야..

아... 나도 몸이 굳어가는구나.. 할끼야..

我回在白夜

2011.03.03 02:12:21
*.49.190.114

졸라 못탄다는 소리 들어도 괜찮으니.. 파이프 근처라도 가봣으면...

동구밖오리

2011.03.03 02:13:10
*.152.186.195

그것을 보고 이렇게 말 합니다...

개고락지.. 올갱이적 생각 못 하고잇네...

끼룩끼룩

2011.03.03 02:14:08
*.21.198.249

이래서 보드는 외롭고 쓸쓸하게 타야....

촌동네이장

2011.03.03 02:15:54
*.149.151.3

이래서 제가 보드장에 혼자 가는걸 즐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런것 같네요.. ㅈㅅ맞습니다ㅠㅠ

달려보더

2011.03.03 02:16:22
*.128.34.23

누군가 뒤에서 저를 상대로 저런 이야기 할지도 모름...ㅠㅠ

'보드만 몇년차이데 아직도 낙엽질이야!!'










하지만 전 아직 20대 -_-;;

드리프트턴

2011.03.03 02:18:05
*.88.161.117

바로 다가가서 말해주셔야죠.

"너도 늙어봐 10 bird 야"

정은영 

2011.03.03 02:19:36
*.135.159.8

이글 보니 우리 회사 아그들이 내 뒤에서 정은영 팀장 저러니 노처녀로 늙어 가지..

하고 있을꺼 같아 씁쓸..ㅠ_ㅠ;;

드리프트턴

2011.03.03 02:29:34
*.88.161.117

ㅡㅂㅡ 풉!!! 아 웃으면 안되는데...

죄송합니다!!!

정은영 

2011.03.03 02:31:20
*.135.159.8

' ') 부르르 부르르..기억 하겠어요~

스크래치

2011.03.03 02:33:42
*.232.110.214

저...안 웃었습니다. 풉..

정은영 

2011.03.03 02:38:46
*.135.159.8

' ') 아흑..ㅠ_ㅠ;;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이건가요..ㅠ_ㅠ;;

2011.03.03 08:44:58
*.124.191.185

제가 딱 그나이인데.. 그래서 보드장엔. 혼자갑니다
독거노인놀이가 차라리 편해요

Brother.YS

2011.03.03 09:13:32
*.41.214.244

20대가 가기전에 연습해야겠네요.젠장

처리_1002812

2011.03.03 10:22:56
*.135.41.219

40대되믄 불안불안해서못타염,,ㅋㅋ뼉다구부러지믄 소는 누가키워~~~~ㅠ.ㅠ

sangcomsnow

2011.03.03 09:15:01
*.120.9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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