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어제 삼겹살데이..
벙개가 있었지만
꾸욱!! 참고 집으로 칼퇴를 하려고 하는데..
팀장님이 소주한잔 하자고 하셔서
삼겹살에 소주....를 섞은 맥주를 열심히 쳐묵쳐묵했지요..
그제도 고기부페가서
소고기와 소주로 오장육부를 다 채우고...
어제는 폭탄과 돼지고기로 오장육부를 다 채웠는데....
아직 술도 안깼는데......
아침부터 고기 생각나는건 뭥미??;;
이 죽일놈의 고기사랑 ㅠㅠ
p.s : 어제 반가웠습니다~~ 읭?;;;
2011.03.04 09:39:09 *.196.45.249
2011.03.04 09:45:05 *.247.158.7
2011.03.04 09:48:33 *.196.45.249
2011.03.04 09:37:45 *.69.202.43
2011.03.04 09:45:36 *.247.158.7
2011.03.04 09:53:00 *.69.202.43
2011.03.04 09:41:25 *.205.186.216
2011.03.04 09:47:02 *.247.158.7
2011.03.04 09:41:31 *.105.37.56
2011.03.04 09:47:43 *.247.158.7
2011.03.04 09:40:41 *.208.244.199
2011.03.04 09:48:25 *.247.158.7
2011.03.04 09:57:12 *.205.186.216
2011.03.04 09:41:40 *.96.120.119
2011.03.04 09:48:46 *.247.158.7
2011.03.04 09:41:41 *.196.29.6
2011.03.04 09:49:02 *.247.158.7
2011.03.04 09:46:01 *.141.102.105
2011.03.04 09:49:20 *.247.158.7
2011.03.04 09:45:45 *.85.70.160
2011.03.04 09:54:49 *.247.158.7
2011.03.04 09:49:07 *.169.23.82
2011.03.04 09:55:17 *.247.158.7
2011.03.04 09:50:43 *.235.215.101
2011.03.04 09:55:36 *.247.158.7
2011.03.04 09:56:54 *.196.45.249
2011.03.04 09:52:08 *.137.92.180
2011.03.04 09:56:51 *.247.158.7
2011.03.04 10:00:19 *.137.92.180
2011.03.04 09:52:41 *.205.159.104
2011.03.04 09:57:16 *.247.158.7
2011.03.04 09:55:13 *.218.168.218
2011.03.04 09:57:34 *.247.158.7
2011.03.04 10:18:52 *.247.158.7
2011.03.04 10:20:29 *.31.8.162
2011.03.04 10:27:50 *.247.158.7
2011.03.04 10:24:29 *.190.197.217
2011.03.04 10:36:01 *.247.158.7
2011.03.04 10:40:10 *.196.45.249
2011.03.04 10:41:41 *.247.158.7
봄이 너무가까이왔네요 [2]
흥! 저도 한장 투척..최고의 돼지고기! [14]
맥도날휑이나 가려구요 [20]
성우 이번주 콘도가... [19]
길을 걷는데 웬 할아버지가 시비를... [12]
바지에 X쌌어요 [12]
DDM 엽기적인 그맛 (실사♥) [39]
아직 시즌 안끝났는데 청첩장돌리는 못된 [5]
퇴근이 문제가 아님니다 [3]
아 퇴근시간이 가까워져 오네요 [4]
오늘도 한장 투척 +_ +b [18]
시즌오프, [41]
지하철에서 담배 피는 아저씨 [10]
삽질하고있네.. [8]
갯츠비님글 보니 생각난 투팍형님의 명언. [9]
미친날씨..눈이 왠말..;; [49]
남녀가 서로 쓰는 돈때문에 깨지지 않을려면 [18]
봄을 좋아하던 그녀... [4]
큰일이네요. 다가올 재앙~폭풍축의금! ㄷㄷㄷ~~ [7]
아 ~~ 적응 안대는 철야 ㅡ,.ㅡ (실사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