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칭구님께서 뭐 파토를내셧네효 ..
친구가 치과진료 1달동안 잡아놔서겨우스케줄잡은거라며 .. 파토를내셧습니다..
제여친님꼐서는 크리스마스때도 절 엿을..맥엿;;; (감정이격해진.._)
좌절입니다. 전오늘 하루 수많은만남을 뿌리치고 낼용평갈것만생각하며 두근두근 친구연락을받앗는데..
친구왈: 야 나진짜 안돼 누구맘대로 약속잡아노래 ?
나: 모야 아침엔 나에게 희망을주엇자나 자기 변심하지마
친구왈: 됫어 혼자가 ㅡㅡ 미리말도안해놓고 ..
나 : 그러지마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ㅠㅠ
친구왈: 아 몰라 난모른다~ 죄송하다고해
나:.....................(핸드폰이 고장나서 상대방말만들림)아무대꾸도못함
친구왈: 니목소리안들려 꼬진폰이러더니 뚜뚜뚜 끈겻습니다..
네...............카풀해주실려고 정말노력하신 분께 전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식은땀이나죽겟습니다.. 죄송합니다 흐앙 ㅠㅠ
전 혼자 집에서 오늘잠시끈엇던 술을 먹고 울면서 자야겟네효 ㅠㅠ
친구는 잠시잊고,슬롶에 몸을 자빠링 시키면
다시 행복해지실거예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