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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연히 지인의 친구인 여자사람들과 한잔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여자사람중에 한명이...영어 학원 강사인 미쿡인 이랑 사귄다고 하더군요
흔히 있지 않은 상황이라 다들 연애스토리를 재밌게 들었어요
평소 궁금한것도 막 물어보고요 ^^(다들 너무 궁금해하는 신체 사이즈 中 中 ^^)
그 여성분도 흥이 돋았던지..마구마구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신나게 술을 마시고 3차 메뉴를 정하고 있는데....
아까 그 여성분이 자꾸 "양꼬치 양꼬치"하는거에요
하지만 다들 말은 안했지만 왠지 찝찝한 생각이 들어...
그날 그냥 닭발 먹으러 갔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