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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 미친듯 따사로워보이시더니...
두부사러가는길.....
바람님께서 미치신듯 불어주시네요.
햇살따위 날려버리마... 라는듯...

















오늘저녁은 바람도 많이 부니 냉이된장국이나...
꺄..... 바람넘차다옹...
엮인글 :

레쓰비 

2011.03.09 16:13:27
*.90.158.51

괜히 댓글달고싶네요;;


냉이된장국은 꼭 뚝배기에 담아주세요


뜨거워야 맛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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