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이 안되어요;; =_=
오늘은 13시 30여분부터 매장지킴이를 하고 있어요;;
새벽 4시 30분까지;; 첫차가 다니는 새벽 5시 10분까지는 매장에 콕 틀어박혀 있어야해요;;
시즌정리하고 담주중 2-3일 창고서 살고나면 당분간 후리해짐을 생각하니
이정도는 참아줄 수 있어요
낮시간동안 정리할 자료들이 많아서 일좀하다가 해기울면 돌아오겠습니다;
시즌끝나면; 이젠 술자리서 인사드려야겠군요;
일욜주간엔 휘팍에 있을듯 싶으니 짬 되시는분들은 얼굴도 뵙구요;
신사동 그집이 간절히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끔 끼룩님도 출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