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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양지를 마지막으로 시즌종료를 했습니다.
리프트쪽 눈은 완젼 다 녹아서 무슨 질퍽질퍽 홍수난 느낌이었고..
글캐 부츠가 자꾸 물에 빠지다 보니.. 부츠가 많이 젖었는데요
장갑도 완전 흠뻑 젖었구요..
이런적이없었는데 말이에요
이너부츠를 아웃셀에서 분리한후 그냥 배란다에 널어놓고 있는데요
중성세제로 이너부츠와 장갑을 따뜻한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꾹꾹 눌러가면서 세탁해주고
드럼세탁기로 탈수를 해주려고 하는데
부츠 변형같은거 안올까요??
더 나아가서 건조도 해뻐리고 싶은데.. 과연 괜찮을까요??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건 번외인데
친구녀석이 자꾸 앉으라고.. 엉덩이가 살짝 빠지잖아
전 나름 앉는데..
토엣지?(뒤로 탈때) 앞굽이 상태로 무릎굽히고 약간 더 앉아서 괜찮다고 하는데
힐엣지(앞으로 탈때) 상태에선 엉덩이가 살짝 빠진다고 엄청 지적받았네요..ㅎ
이게 생각만큼 잘 안고쳐지내요??
무슨 방법 없을까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하지만 부츠이너는 잘 말리셔서 부츠 냄새
없에는 스프레이 뿌려주시고 부츠안에 신문지
나 한지등 넣어서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엉덩이 빠지시는건 다음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