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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궁금해 하는분이 희얀하게 있네요....
저따위를;
헝글 행사나... 벙개 ... 특별한 장소 같은데서 저를 보신분들 꽤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영광스럽게도 헝글 쌈투짱을?! 먹어서;;;
더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나 봅니다;
리뉴얼 되기전엔 이쁘고 깜찍한 닉넴 + 아이콘덕에 여잔줄 알고.....
앞뒤 안가리고 작업치는 발정난 강아지 같은 분들께 여자인줄알고 보내는 쪽지좀 받아 봤는데 말입니다
훗~
키 187cm 몸무게 88~90 kg
옛날 담배 필때는 무서울거 같다는 말도안되는 생각을 가지신분들이 100 명중 한분 있었지만...
지금은 담배끈고 운동하면서 훈남됨 (ㅈㅅㅇ)
가끔 욱할때 있지만 누가 먼저 건드리지 안으면 집에서 곱게자란 요크셔테이러 보다 순하고 참함
대신 선을 넘는 무개념행동이나 오바해서 성질 건드리면 살짝 미친개로 변신;
주로 처음처럼을 주식으로 삼고.....
주량은 10병까지도 먹어봤지만.... 나이 탓인가?
취할거같으면 집으로 고고싱!
다행히 조낸 이쁘고 착하고 천사같은 애인님은 있음.....
저의 실사는 올리면 기분나쁘시다며 헝글 탈퇴 하시는분들 발생될까 참고요....
수님보다는 훨씬 작고 외소하지만
좀 큰덩치에도 촐싹대고 잘까불며....
잘생기진 않아도 알고보면 따뜻하면서 정가는 요이썅이 보고 싶거등 펀스노우에서 뵙죠~
가끔은 친하지 안은 분들이 제 훈남이미지 가지고 장난 치실떄 살짝 욱하는 적도 있었지만
다시는 그런일 없길 바라며.......
펀스노우에서 잼나게 씐나게 놀아보아요.....
저랑 졸 친한 개츠비님은 조만간 암바 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