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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색다른걸 해보자는 생각에 산악부에... 간현암에서 빠따 맞아가며 배운 암벽등반
취직해서 선배가 같이 타자!타자! 해서 타게된 자전거...
아무리 타고 싶어도 무서운 스케이트
몇년간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 사람이 100키로도 달릴수 있다는걸 알게해준. 풀코스가 한계가 아니었구나를 알게해준 마라톤
모든 운동을 그만두면 살이 미친듯이 찐다는것을 알게해준 게으름?

이 모든걸 잊고 겨울에 피곤해도 차를 몰고 꼭 스키장을 가게 만들며 뼈에 금이가도 올라타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내가 지나온 길을 보며 흐뭇하게 미소짓게 만드는 매력은 어디서 나올까요?
엮인글 :

매루^^v

2011.03.25 23:20:21
*.226.205.28

저 또한 정말 제 자신이 궁금해요

왜?






왜?






왜? 자꾸 타고싶다는 생각이 나는지 ㅋㅋ

끼룩끼룩

2011.03.25 23:30:26
*.17.216.82

잠한숨 안자고 가는 절 보면 신기신기 *-.-*

드리프트턴

2011.03.25 23:41:26
*.88.161.215

그 매력은 바로 꽃보더에서 나옵니다. ㅡ-ㅡb

끼룩끼룩

2011.03.25 23:40:54
*.17.216.82

아직 가게로 안가셨어요? 헝글분들? ㅋㅋ

드리프트턴

2011.03.25 23:48:19
*.88.161.215

아직 안오셨내요. ㅡ,.ㅡ 7시에 모이기로 하신분들이 술을 얼마나 드시길래

4시간이 지나고 5시간이 지나갈정도로 안오시네요.

다들 길에 누워계신건 아니신지... 나가서 찾아봐야하나???

끼룩끼룩

2011.03.25 23:47:34
*.17.216.82

가게 문닫고 같이 즐겁게 유후~~ ㅋㅋㅋㅋㅋ수트레스 푸셔야죠^^

A.T.L

2011.03.26 00:04:00
*.52.141.234

자연과 하나되는거??? 진리.. 읭..

(━.━━ㆀ)rightfe

2011.03.26 00:30:37
*.147.228.207

전 주로 태워버립니다...ㅜㅡ

드리프트턴

2011.03.26 00:49:00
*.88.161.215

태운데요. ㅡㅂㅡ 풉!!! 타는이유. 태워버립니다. 풉풉풉!!! ㅡㅂㅡ 으흥으흥~

겸동이뚱

2011.03.26 12:33:12
*.8.134.220

턴할때 발바닥에서 전해 오는 느낌 땜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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