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일을 미친 업무에 시달린 엘리입니다....

금요일에 K휑과 광 종단 작업 및 장비에 대해 한참 쌈질하고....

토요일에 설치를 받기로 햇습죠.....

그리고 전 토요일 작업을 다른 직원에게 넘기고.....

또 다른 작업을 하러 ㄱㄱㅆ

그런데...작업을 한참하는데 저대신 간 직원에게 연락이....

K휑이 안왔다.......

광만 해놓고 장비를 안달아 놨다....

작업하던거 대충 정리하고 가산에서 안양으로 ㄱ ㄱ ~~~~~

안양서 K휑과 대판 싸운후.....

광장비도 안살아 있어서...설치 했더 사람 소환 크리.....

그분은양재서 안양으로 다시 출동.......

결국 토요일 작업 캔슬.......월요일 오전으로 미루지고~~~`

가산에서 하던 작업은 이삿짐 센터가 재대로 안해놔서......

결국 일요일 까지 밀리고.....

일요일 아침에 가산 찍고.....

오후에 상명대 가서 작업 하고.......

작업 끝나고 다시 가산찍고.......

가산서 얼추 마무리하고 스터디 갔다가....지비서 자고....

아침에 안양까지 2시간넘게 운전 해서 왔더니.....

장비 오후에 들어온다고 대기......

사무실에 오늘 일정 딴 사람 넣어달라니까.........

올라와서 저보고 가라네요.....

안양으로 딴사람 내려 보낸다고.....--

아침에 암것두 안하고 안양 찍고 다시 가산으로 갓다가 여의도갔다가......다시 가산 들어왔다가....

대학원 갔다가 집에 가면...안습...ㅠ.ㅠ

지난 주말도 작업

지지난 주말도 작업

쳇.....나 더러워서 회사를 그만 두던지.........

혹시 네트워크 엔지니어 필요한 회사 있으면 추천좀 받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