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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들기전 (대략 새벽 1시쯤)에 미친듯이 허기가 지더라구효.
집에는 엄마가 해놓으신 잡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허벅지 꼬집어가며 꾹참고 잠을 청했습니다...
그렇게 다욧 결심 한지가 이제 17시간?? 도 되지 않았..
벌써부터 먹고싶은 음식이 오백개쯤 떠오릅니다.
출출합니다.
허기집니다.
배고픕니다.
살려주십세요....
제발 나에게 히...힘을...ㅠ_ㅠ
엽떡과 호미불닭에서 파는 오돌뼈는....정말 참기 힘들것만 같은데...
흐어어어엉....ㅠㅠ
덧///글 올리고 나서 카톡으로 음식사진 보내시는 세명!!!!!!!!!!!!!!! 미워!!!!!!!!!!!!!!!!!요!!!!!!!!!!!!!1
앗! 저는 이제 외출해서 저녁먹구
천사다방가서 제가 젤루 조아하는 쿠키앤크림프라페 한잔 마시구
직장선배와 가볍게 한잔을 할꺼...;;;
전 4월부터 다욧이라서 오늘은 괜찮아서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