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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윗집은 매일 싸워요... 기운도 좋아요... 지치지도 않아요..
예전에 새벽 3시쯤 싸우길래... 따지러 올라가려고 하다가..
엘레베이터에서 본 윗집 아줌마의 비쥬얼이 생각 나서 따지지는 못했어요..
마치... 삼국지 장비의 현신이랄까... (정말... 옛날 장비가 이렇게 생겼었겠지... 그런 생각)
암튼 또 싸우는데... 장판교의 장비의 사자후 같은 소리가 나네요...
근데 왜 앞집 남자는 살짝 문 열고 나와서.. 우리집 동태를 살피는지... ㅡ ㅡ;;
우리집 아니거든요.. 아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