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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네거리 위윗옆틈서부터

 

태릉입구지나 집까지 8.3키로라고 나오는군요;

 

 

헌데, 길을 잘못들었는지;;

 

조금은 돌고돌아 1시간 30여분 조금지나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뭐; 아실분들은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네;;; 저 걷는걸 무진장 좋아라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함께 날새도록 걷기만 할수있는 체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마음 다 바쳐 사랑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읭;;???

 

 

술은 안취했습니다;

 

고단해서 이만 눈좀 붙이겠습니닷; =.,=

엮인글 :

황매룍

2011.04.05 07:52:44
*.244.221.2

저도 걷는거 좋아하는데
술마시면 더 걸어요.. 아침에 고단해 죽겠어요

근데 언제부터 걸으셨길래 지금 도착하셨는지 ㅠㅠ
푹 주무세요

ㅋㄹㄷ

2011.04.05 08:55:34
*.23.57.76

전 남자라서......

ㅈㅅ ㅌㅌㅌ

아스키

2011.04.05 09:07:41
*.221.139.76

저도 걷는거 완전 좋아하는데

사랑은 받아드릴수가 없네요ㅠ

Emiya

2011.04.05 09:37:39
*.75.253.250

그냥 걸었어..

비도 오고 해서 오랜만에 비 속을 걸으니 옛 생각도 나네..

울적해 노래도 불렀어.

저절로 눈물이 흐르네.

치명적인미소

2011.04.05 09:42:32
*.104.46.124

걷다가 걷다보면

세상의 어린이를 다 만나고 오겠..읭?

에잇

2011.04.05 10:09:41
*.70.97.131

그 비가 방사능 비라면... ;;;

매루^^v

2011.04.05 12:39:10
*.226.203.149

날씨 따뜻해서 낮에 걷기 좋내요

요ㅡ즘 걸어서 출퇴근해요

음악들이면 괜히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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