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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ㅆㅂㄴ 찰리입니다.
너무 강한 닉네임을 골라서일까요? 모두들 저를 부르기 힘들어하시더군요^^
사실 클럽이란 곳을 거의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음악에 맞춰 제대로 흔들지도 못하고 뒤에 앉아서 조용히 관람만 했던 것 같습니다.
담엔 꼭 댄스학원에 등록해서 막춤이라도 배워야 할 듯 하네요^^
파티 준비하신 운영진 분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모임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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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몸이 늙어간다고 치부하기엔..-_-;;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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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꼭 제가 먼저 인사드릴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