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1/56 라이딩 과 그트위주..라이딩이 좀더 우위..
레귤러카빙 적당..구피 카빙..반반..ㅡㅡㅋ
알리,널리 180 깔짝정도수준......
데크 - 버튼 커스텀플라잉 브이 151 사이즈 (스프링보드 일명 갈매기캠버)
바인딩 - 버튼 카르텔 est
부츠 - 버튼 awol 부츠(숀부츠라고도..ㅡㅡㅋ)
셋팅 다해놓고 이제 결제하러 이번주말에 샵에 갑니다..
데크길이가 짧은게 추세라.148을 살까했는데 여기 주인이 151을 추천해주더군요..(뉴질랜드)
아마 한국쪽 아시아만 짧게타는추세인듯 합니다만..라이딩도 중요한지라.151로 결정했습니다.
이런 조합이 어떤지 의견이 궁금합니다..안좋아도 이젠 어쩔수없어여..ㅋㅋ
부츠정도는 바꿀수 있겠지만 ion은 발에 맞지도 않고..결제전에 부츠만 다시 몇개 더신어보고
최종구매완료하려고합니다..
괜찮겠져? ㅎㅎ
스펙이 저와 비슷하시네요(몸무게만 제가 한 5키로 더 나가구요) 첨에 초보일때 숀화이트151탔었는데
현재 154타고 있습니다. 적응이 힘들줄 알았는데 의외로 라이딩,킥에서 안정적이고 특히
파이프 탈때 덕을 많이 봤습니다. 이제는 예전 짧은거 타면 장난감 덱 타는 느낌이 강하고 그렇다고
특별히 그라운드 트릭이 잘 되는것도 아닌거 같고. 아는 동생이 168에 70키로인데 하드하기로 유명한
158덱으로 킥과 그라운드 모두 세븐이상 돌리는거 보구 놀란적이 있는데 우리나라 추세가 너무
스펙에 비해 짧게 가는거 같아서 한말씀드립니다. 130 유아용 덱 탄다고 그라운드세븐나인 돌아가는건 아닌거
같다는 ㅡㅡ;
무게 봐선 148이 괜찮을듯한데 키도 작은편은 아니니 주인 말대로 151 가시는 것이 좋을듯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