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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결혼이라는 존재는
적립식 펀드 처럼 포인트 꼬박꼬박 쌓아놓고 있다가,
이혼할때 위자료는 보너스로 남편 재산 반 이상은
두둑히 뽑아 오는게 요즘 여자들의 센스.
그돈으로 꾸미고 치장하고 미니쿠퍼 같은 붕붕카 사서 커리어 우먼인양
파티나 품격 있는 모임에서 인맥좀 쌓고, 다시 돈좀 있어 뵈는 녀석들
꼬셔서 다시 공사를 치는 거지.
성형 미인 이지아도 서태지급을 공사치고 정우성 까지 함락 시켰는데,
제 2 제 3 의 이지아는 잘나가는 유아인 정도는 자빠뜨려놔야 루져 소리 않들음.
한국에서도 결혼과 이혼 테크를 타면서 재산 불리우기 라는 주제로
책이 나올 듯.
55억을 껌값 취급하는 밑에 글쓰신 어느분............
자식 한명 대학까지 입학시키는데 평균 2억원의 자금이 든답니다.
사족으로...........................
......제 대학 절친이 미쿡에서 살다왔는데 알고보니 이지아가 고딩 동창.
그때도 자신이 서태지 여친이라고 자랑하고 다녔다고 함.
그때 이지아가 지금 이지아인지 그 친구도 몰랐음.
55억만큼의 인건비 인정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