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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0523n02604

 

곱게 늙지 못할려면 나라에 민폐 끼치지 말고 뒈져야죠.ㅉㅉㅉ

엮인글 :

Gatsby

2011.05.23 11:09:42
*.45.1.73

이런 똥글이 네이트 실시간 뉴스 1위라는게 유머.
한나라당 알바풀었나....?

오메낭

2011.05.23 11:22:14
*.81.91.63

저 노인네는 왜 안디지고 저리 노망나서 망말을 하는지

ROCK ★

2011.05.23 11:34:18
*.155.237.152

입을 찢어 버리고

손톱을 뽑아 버리고 싶네요....

1

2011.05.23 11:34:47
*.101.237.68

그러나 나를 잡아다 가두지도 않았고 ‘노사모’가 나에게 폭행을 가한 적도 없어. 물론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그런즉 나는 나에게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았고

이대목이 눈에 들어오네요

답이 없다

2011.05.23 11:36:37
*.98.187.234

저런 늙은이도 자식은 있겠지요?
그 자식들은 저런 아비를 어떻게 생각할지....ㅉㅉㅉ

호잇

2011.05.23 11:48:23
*.38.121.136

읽지도 않았지만 먼지 알거 같네요. 날이 날인만큼 모른척 해주마...

휘청보더

2011.05.23 12:13:23
*.255.200.130

노망난 늙은이 아직도 살아있군요

닭머리스

2011.05.23 13:42:56
*.171.136.17

대통령을 한가정의 가장에 비유한다면 앞의 두 대통령은 분명 재산을 늘리고 집을 넓히고 가전제품도 많이 들였다. 그러나 어머니를 패고,딸의 친구를 성추행하고 두번째 첩과 세번재 첩과 첩의 자식을 만들고
집안을 돌이킬수 없이 어지럽혔다.

집안에 냉장고가 얼마나 큰가, 얼마나 큰 배기량을 타냐 가 전부인 사람들에겐 영웅일수도 있지만,
내게는 그런 부는 차곡차곡 천천히 쌓아 가더라도 화목하게 웃음꽃피우면서 오손도손 저녁식사를 함께 할수
있게 만들었던 그런 가장이 그립니다.

스닉 

2011.05.23 15:39:53
*.15.154.29

^^

..

2011.05.24 01:26:00
*.140.221.174

역설이잖냐, 읽어보면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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