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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리네요~ 데양이 들어오죠~
첫눈에난~ 흑마술인걸 ~ 알았죠오~

내앞에 다가와~ 고갤숙이며 외운주문~
정말~ 미치게 괴로웠죠~

웬일인지~ 낮설지가 않아요
적응되고있죠오~ 내 저주모두 그대그 걸죠~~~
 
조심스럽게 얘기 할래요 용기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어글잡아볼께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득템을하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헤이트만 줄께요~~~





저주풀어줘요 ㅠㅠ
 
엮인글 :

하나둘셋넷

2011.05.26 16:14:20
*.255.9.125

면접 기다림에 지쳐 슬슬 상태가....ㅋ

세르난데

2011.05.26 16:16:03
*.221.75.110

이러다 낼 다시봅쉐~
이러면.... 데양님의 저주인게 확실함

Destiny♡

2011.05.26 16:22:05
*.6.1.2

흐흐흐흐흐...

묵비권은 행사합니다.

변호사는 됐고요,

세르난데

2011.05.26 16:24:25
*.221.75.110

오늘 면접늦어져서 헝글들어와보니..
역시 데양께서 계셔서...
왜하필 오늘!!!!

용인사는 곰팅이

2011.05.26 16:34:44
*.98.159.10

세르난데님... 이젠 재미 없어요.ㅠㅠ

세르난데

2011.05.26 16:48:42
*.221.75.110

버크셔

2011.05.26 17:42:20
*.31.193.223

헤이트만 줄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얌얌잉

2011.05.26 17:45:48
*.124.53.101

노래가 너무 옛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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