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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과연 인간들이 살기 적합한 곳일까요?

 

강원도스키장에 가보니 리프트줄위에 독수리가 앉아있고

슬로프 위로 다람쥐가 지나다니더라구요

 

대부분의 인간들이 살고있는 도심에서 볼수있는 동물이라곤 쥐랑 바퀴벌레밖에 없는거같지않나요?

매연에.교통체증에.인간들사이의 범죄에. 물도 마음대로 마시지못하고 생수를 사마시고..

 

동물이 살지못하는곳에서 사는 인간들은 적응력이 좋다고 봐야할지...

어찌보면 인간이 지배하는곳에서 동물들이 쫏겨났다고 볼수도 있고요.

 

경제적인 자유만 획득된다면

강원도 스키장 근방의 공기좋고 물맑은 곳에서

여러종류의 동물을 키우며 , 아이들이랑

인위적인 오염과 경쟁이 없는 자연스러운곳에서 자연스럽게 살고싶습니다^^

엮인글 :

순규하앍~♡

2011.06.02 13:33:29
*.236.19.101

경제적인 자유만 획득된다면

둔내에서 포차딸린 펜션운영 하고싶지 말입니다 =_=;;;

세르난데

2011.06.02 13:36:06
*.246.68.151

전 실제로 강원쪽 일자리 알아봤는데
배타는거외엔 할만한게 없더군요 ㅠ

...

2011.06.02 13:37:13
*.221.137.226

여자들은 다들 싫어하더라고요 촌생활..

BTM매냐

2011.06.02 13:37:58
*.205.159.149

몸은 건강해질지모르나 전 아직은 놀거많고 할거많은 서울이좋네여

태생이 서울이라 훈련병때 산에있으면 두통에 시달렸다능;;

...

2011.06.02 13:52:33
*.178.237.48

여자들이 좋아한다면 수도권 인구 상당히 분산 될 겁니다.
내 삶을 보는 남자와
보여지는 내 삶을 원하는 여자의 차이?

원주

2011.06.02 13:58:09
*.63.111.23

음 강원도 이사온지 1년조금넘었는데요(2시즌 보냄)

보더로써 좋은점은 15혹은20분 간격으로 영동라인 스키장을 어디든 편하게 갈수있어서

참좋죠 (젤가까운데는15분)

차도 거의 안막혀서 좋고 공기또한 좋고 또....뭐 좋은건 좋은데

왜 미x터 피자 x자헛 배달이 안되냐구요 ㅜㅜ 그리고 cgv도 없구 ㅜㅜ

먹는건 그렇다 쳐도 옷살때가 없어요 맨날 인터넷쇼핑 ㅜㅜ 오프매장 가봐야

여주프리.. 아울렛 동댐에서 옷도 사고 그앞에서 곱창도 먹고 싶고 와이프는 이대에서 머리하고

싶다고 말하네요


참 삼겹살먹으로 가면 일단 숯으로 나오는데가 많아서 그건 맘에들어용


아 도봉산 갔다가 내려오면서 먹는 막걸리 한잔이 생각나네요 (치약산 막걸리는 저랑안맞음..ㅜㅜ)

크앙크앙

2011.06.02 14:27:32
*.212.150.197

도시에 살면서 늘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들이, 산골로 가면 전혀 당연하지 않게 됩니다
몇년전에 화천갔다가 PC방이 10시면 문을 닫더라구요 오 세상에!

그리고 가끔보는 동물은 귀엽습니다.
맨날보면 귀여울까요? 진짜 귀여울까요?ㅋㅋ

군생활 해보신 남자분들은 다 아는 벌레문제도 있죠
"부엉이다!"
"나방이야 ㅄ아"

Nieve5552

2011.06.02 21:41:36
*.118.173.228

ㅋㅋㅋㅋㅋ 정말 나방을 부엉이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나요?? 아 웃겨 ㅎㅎㅎㅎㅎ

낙초

2011.06.02 14:39:35
*.202.66.63

저도 원주쯤에 살고 싶은 일인 ㅋㅋㅋ

스노우스케이터

2011.06.02 14:40:13
*.148.206.54

근데 고엽제랑 방사능 무서워서 살지도 못하겠다능..

빡햄

2011.06.02 17:21:14
*.138.153.129

전 겨울에만 강원도에서 살고 싶어서.

겨울에만 강원도로 발령내주는 그런 회사 어디 없을까요...

feel0723

2011.06.02 17:44:41
*.79.82.51

너무 시골말고 수도권아니 부산만 해두 좋던데....
5년정도 거주 해보니 살기는 부산이 서울이나 인천보다 더 좋다고 느낀1인....
처음에는 스키장이 멀어서 짜잉났지만 얼마후 에덴 동산이라는 아주 조그마한 스키장이 근처에.....
생겨서 완전 좋았다는 하지만 시설이나 설질은 OTL

바보마신

2011.06.02 17:59:26
*.167.35.19

이미 전원생활을 위해 팀을 꾸려 계획중입니다 ㅋㅋㅋ
혼자가면 심심하잖아요

이미 사업계획도 잡아놨고 ~

지인들 놀러오면 직접 담금주에 막걸리도 해서
이것저것 많이 준비중입니다ㅋㅋㅋ

양도 키울꺼고요

문제는 총알 ㅡ_ ㅡ ;;;; 죽어라 벌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참이슬^^

2011.06.02 19:28:29
*.226.214.86

저도 노후 대책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시골 생활을 도시와
비교 하면 안되죠! 시골 에는 문명 생활과는 거리가 멀죠!
그걸 즐기려고 가는거 아닙니까...

열라빨라쑝쑝

2011.06.02 21:12:11
*.21.164.202

저도 강원도 가서 살고 싶어요.

서울은 코딱지도 매일 매일 엄청 생기고 아주 공기 더러워서 못살겠음 ㅎㅎ

뽀드Nim

2011.06.03 15:36:41
*.187.223.229

울 마나님 생각 나네요~
정원 있는 집 살고싶다~ 시골에서 살고 싶다~ 맨날 이러다가
어디서 정원 있는 집은 관리 안되서 관리하는 사람 쓰지 않음 안된다~
시골은 몇일 놀러가는건 좋지만 살면 우울증 걸린다~ 등의 부정적인 말들을 듣고 오면
몇일 잠잠 하다가 또 시작하고~~~~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ㅋㅋㅋㅋ
돈 많으면 서울이나 수도권에 멋진 정원 있는 집 살면서... 물론 집사나 정원관리사 쓰면서..
시골에 전원주택 지어서 가끔 놀러가고~~~
그럼 좋져~~~
단, 돈 많고 시간 많아야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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