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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k 새제품이 중고로 둔갑 [36]
그들 (sid7****)
6013 11.06.03 22:00
올해2월 구입 액후 4번의 as를 맡겼어요(집에서 통화하다 끊긴적도 있어 kt에서 수신상태확인..좋다함)
1회..통화끊김 2회.. 통화끊김과 통화중 일시정지
3회..통화끊김과 액정화면 먹통 -내부 기판 전부교체
찾은지 1시간 후 4회..액정화면 먹통-액정 화면 교체
다음날 통화 끊김과 액정화면 일시 먹통
콜센터에 전화하니 기사분 확인 필요.기사분 전화하니 팀장과 통화 필요...후 콜센터에서 전화 통화 후 팀장과 통화..떠 넘기기 식의 전화 후 하는 얘기는 3번 이상이 있어 문제가 있는 건 자체 기계로 테스트 후 처리가능하다네요.. 새 기계를 사서 폰의 전부인 기판 다 갈고 액정화면 다 갈고 중고품이 된 폰을 ㄶ자기네 테스트로 이상이 없으면 사용 해야 된다네요. 규정이 있으니 이해도 하고 통화끊김이야 스마트폰 사용시 흔한일이라 하지만 테스트에 이상이 없다고 나오고 담에 또 문제가 발생시 저는 매번 3시간씩 기다려 가면 서비스를 받아야 되나요? 것도 1년 무상이 지나 유상이 되도.. 오늘 또 통화끊김과 화면 일시 먹통이 있어 서비스팀장과 통화를 했는데 테스트 받게 가지고 오란말에 너무 화가 나서 인터넷에 글 올려 과연 내가 심한 건지 물어본다니깐 그리 하라해서 글올립니다.
내 차는 공기 먹고 다녀서 매번 접수하러 가야하는 건지..일하는 나는 할일이 없어 고객 약속 취소 당하며 접수하러 가야하는지..난 돈 많고 시간 많아 콜센터에 몇번씩 전화하고 기다려야 하는지..
삼성서비스측에선 테스트 받아 이상있음 환불해 준다는데 뭐가 문제 냐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화가 나네요..서비스 우선이라 폰값도 비싸다면서 껍데기만 새거인 폰을 내꺼라 사용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