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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시즌권을 결정하는데 지금 거의 2군데로 압축됬는데요...
(지산은 아직이지만 비발디는 오늘까지라....)
두군데 중에서 그래도 어느 곳의 시즌라커가 더 구하기 쉬운가요?
둘다 당일 아침에 직접 방문해야 하나요?선착순으로....
몇년전부터 작년까지 예를 보면
하이원 -당일아침방문해서 겨우구함
휘팍 - 라커 당일방문포기, 보관소(부츠를 보관 못하니까 불편해서)
곤지암 - 여긴 여유있게 보관소에 했지만 부츠도 (작은) 라커에 보관해서...
용평 - 당일아침 인터넷으로 예약...
이렇게 했거든요....
아무래도 라커에 짐을 두고 다녀야 스키장 다니기가 편할것 같아서요....
그러고 보니 여러군데 많이 돌아다녔네요....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