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묻고답하기 이용안내]

재검하면 질병 때문에 4급을 받을..수 있을거 같은데요

 

워낙 안갈수 있으면 가지마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아서요.

 

요즘 보니까 군대에서 참 어이없는 일도 많이 일어나고 그래서 저도 그냥 공익갈까 생각중인데...

 

나이롱 병역기피 이런건 아니구요...

엮인글 :

Forever♡

2011.07.05 19:04:25
*.98.233.6

솔직 군 면제 사유가 직장생활에 지장이 있는것만 아님 상관없는듯해요..

저 군대 다녀올대... 친구놈..면제 받아서 대학 착실히 다니고.. 대학원가고..

우리 졸업하기전에 대학원 졸업장따서 중견기업 연구소 취업했죠..

지금도 대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즉 업무와 상관없으면 안갈수 있다면 안가는게 스스로에겐 장점일수 있습니다.

 

다만.. 공익으로 갈거면.. 음.. 스스로의 신념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네요.

기간이 같다면 군생활이 낫다고 하긴 뭘해 생각해 보니 공익 가세요 그냥..

 

군대 다녀온 저.. 결혼도 못하고... 이렇게 있고..

면제받아도 역시 대기업다니는 와이프 만나서 애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ㅇㅇ

2011.07.05 19:10:13
*.142.188.87

사실 현역 다녀온 사람들 사이에서 그런 시선이 없지 않아 있긴 한데..

이건 진짜 그냥 색안경 끼고 봐서 그런거구요..


살다보니 군대 다녀온 사람들이 다 개념차게 사는 것도 아니고


군대 안 다녀온 사람들이 개념 없게 사는 것도 아니더이다..


안 갈 수 있으면 굳이 갈 필요 있나 싶어요.


공익보다 자기 경력과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병특 같은 곳 가는게 최고죠.. ㅎㅎ

2011.07.05 19:10:59
*.225.11.102

질병이든 뭐든 다 부러워합니다.

습설이조아

2011.07.05 19:19:53
*.222.141.92

안갈수있다면 장땡이죠.

나중에 친구들과 술먹을때...조금 놀림받는거 밖에 없습니다.

장수말벌

2011.07.05 19:29:55
*.193.186.251

상근나온 제친구도 군대얘기할땐  가만히....

 

제친구 면제받을수잇는데 재검받아서 군대 다녀온놈도 항상 "갓다오길 잘햇다... 하지만 다시 그런상황이면 안간다.."

이쁜강아지

2011.07.05 19:43:09
*.90.16.81

별로   문제  없는것 같은데요!!!!!             누구처럼  일부러   기피 한다면야     문제지만,,,,,,

 

저는    마지막방위          군번입니다(94-********)

 

저는  신체검사    1급  현역  나왔는데요....                    방위로  착출 됐습니다   (행운~~~~~~)

오리왕자

2011.07.05 19:46:31
*.207.216.195

안가는 거하고 못가는건 차이가 큽니다.

 

하지만 다녀오지 않았다고 사회적 불이익은 없습니다...

 

시선만 곱지않을 뿐이죠..

20세

2011.07.05 19:47:01
*.136.29.158

저도 가고싶은 마음은 없는데, 뭐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 당한다니 이런 소리가 있길래요.

그럼 안갈 수 있으면 안가는게 좋은거죠? 감사합니다 ㅋㅋ

이니셜A군

2011.07.05 19:47:16
*.113.133.44

문제없음.

술자리 놀림?

"니네들 휴가 나왔을때 어느분께서 놀아주셨니? " 한마디면 해결됨. ㅋㅋ

20세

2011.07.05 19:51:37
*.136.29.1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대~박ㅋㅋㅋㅋ

5235

2011.07.05 19:47:31
*.179.32.85

없는 사람들 사이에선 안갔다오면 색안경 끼고 보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선 대부분 안갔다 왔으니 신경쓰지도 않고요

열라빨라쑝쑝

2011.07.05 20:42:30
*.236.150.138

10여년전 육군 병장 제대입니다.

 

다녀오고 몇년간 군대다녀온게 참 자랑스러웠습니다.

 

요즘요?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안갈 수 있으면 안가고 그 시간에 자기 계발 매진하겠습니다.

 

특히 요즘들어 가끔 뉴스로 소식을 들려주는 당나라 군대라면 더더욱이요~

 

괜히 개죽음 당하기도 싫구요~ ㅎㅎ

1

2011.07.05 21:45:16
*.140.13.36

가능하다면 갓다오기 싫으시겠지만 요즘 2년도 안하지 않나요?

솔직히 군대있는 시간 너무 아깝고 1년이면 충분하고

1년 지나서부터는 시간낭비에 뇌가 마비되는거같아서 정말 안타깝지만

어쨋든 한국남자라면 갔다와야되니까 갈수있으면 가야겠찌요?

가는거랑 못가는거랑은 차이가 있지요

갈수있는데 어떻게든 뺑끼써서 안간거랑

가려고해도 못간거랑은 차이가 큽니다

현역판정 받으면 그냥 가세요

사회불이익은 없지만 현역자들의 시선이 그리 곱지는 않을겁니다

2년도 안되는거 조금만 참으면 제대후 속편하게 살수잇죠

저희회사에도 공익이 2명잇는데 현역자들 놀리기도하고

군대에대해서 아는척하면서 그사람 무시하더군요

고문관이라고 좀모라햇더니 고문관 뜻은 아냐고 갈구니까

고문하는 사람이 고문관아니냐고 했다가 제대로 그날 배꼽잡아서 웃기도햇는데 ㅋㅋㅋ

암튼 일조금못하면 뒤에서 군대를 안갓다왓으니 눈치가없다머다하면서 은근히 씹히기도해요

군대갓다온게 정말 속하네요 지금생각해보면...그땐 정말 미칠거같앗지만...

디스퀘어드

2011.07.05 22:37:37
*.81.144.96

공익도 현역과 같은 군필자 입니다 ㅋㅋㅋ

공익으로 가시길 추천!!!!

 

 현역들 군대얘기할때 그저 웃기만 하면 됩니다 ㅋㅋㅋ

깡통팩

2011.07.05 23:13:42
*.251.41.105

면접시에 군필여부를 가려서 봅니다..

 

더러운 직장생활에서 그나마 군대갔다온 사람들이.. 더러움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확률적으로 잘 버팁니다.

 

물론 아닌사람도 있다는거.

 

가끔 튀는행동을 햇을때 미필이라고 하면 색안경을 끼고 보는 그런 부류의 눈총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전 그래도 안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0세

2011.07.05 23:20:27
*.136.29.158

공익도 군필이지 않나요? 취직할 때 군대 어디 나왔냐 이런걸 대놓고 묻진 않을거 같은데요...

ㅇㅇ

2011.07.05 23:35:32
*.142.188.87

그게... 이력서 양식에 필, 미필만 구별 할 수도 있지만 

양식 보다보면 병장 만기제대 여부를 적는 것도 있습니다.

면접시엔 면접관에 따라선 물어볼 수도 있구요.


하지만 그에 따라서 불이익이나 이런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요.

면접이야 공익을 나왔던 현역을 나왔던 자기PR이 중요한거죠


오히려 병특 같은 경우는 관련 업무에 지원 했을 때 

경력인정이 되므로 특혜를 보는 경우가 훨씬 많죠 ㅋㅋㅋㅋ

한 마디로 .. 본인 진로에 병특업체 갈 수 있으면 그게 최고입니다.

4급이면 1~3급 보다 가기도 쉽구요.

해치지않아요..,,

2011.07.06 01:17:23
*.57.137.100

[레벨:4]이니셜A군    열라빨라쑝쑝 님들말 공감~~~~~~~~~~~~~

 

그래도 자기기가 나왔다는데는 다 빡쎄다는................

 

전 젓가락이요..................ㅠ.ㅠ

越峰

2011.07.06 01:18:16
*.244.135.9

본인이 가기전엔 부러워하고... 다녀온후엔 살짝 무시하려하죠...배아프니까..ㅋㅋ 그리고 다들

이렇게 말합니다. 다녀올만 하다고 많은것을 배웠다고..저역시 그렇게 말하구요..(모르죠 진짠지는~)

말씀하신데로 병역기피가 아니라면 큰 신경 쓰지마세요 중요한건 어딜 갔다왔냐보다

사람의 자세나 됨됨이??(←맞나요??)라 생각하거든요..^^ㅎㅎㅎ  

JAYCH

2011.07.06 01:25:53
*.9.11.85

꼭 고문관이었던 사람들이 군대 안간사람 무시하고 뭐라하죠..;;

 

가야하는데 뺑끼써서 안가면 잘못된거지만  법대로해서 못간 사람을 뭐라하면 안되죠^^

1

2011.07.06 17:24:53
*.140.13.36

그 놀린사람이근데 쓰레기긴했어요 일은안하고 쳐 놀기만해대고   

당한사람은 좀 눈치없고 재멋대로이기도햇고

제가볼땐 둘다 문제 -_-; 법대로해서 못간사람은 뭐라하면안되지만 갈수잇는데도 안간거면 욕먹어도 뭐라못하죠 ^^

사담후시딘

2011.07.06 02:29:37
*.199.3.136

저는 군대에서 나쁜것도 보았지만 배운것이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은 꼭 추천드립니다.

 

두번까지 갈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queen

2011.07.06 06:50:08
*.70.2.179

남들도하는건 다해보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전 군대가서 많은것을 배웠다고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인생에서 군대에서느꼈던 자신의 한계점을 다시느낄수없을것만 같네요.

 

너무힘들면 웃음이 나오던데 다시한번 느껴보고싶지만

 

그럴기회는 없는것같네요. 

 

그리고 훈련소에서 외소하고 작은 동기가 몇번이나 재검받아서 들어왔다고했었는데

 

그런사람도있으니 가시길 권장합니다. 군대에서 개죽음당하는것만큼

 

사회길바닥에서도 사고로 죽는사람도많습니다.

 

어찌보면 인생에 한번뿐인 기회입니다.

마이

2011.07.06 07:09:40
*.130.1.102

불이익은 없습니다.

단지,다른 직업을 가지신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의 직업상 일이 상명하복식이라 군필자들이

일을 알아서 잘하고 기본 개념은 있더군요.

이 일을 20년 가까이 하면서 보면 물론 군필자도 개념없는 사람들이 있지만

개념 없는 사람 10에 7,8은 미필자더군요.

그러니 당연히 적응못하고 퇴사하거나,버티더라도 진급을 못합니다.

그리고 군대를 다녀오면 사람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물론 좋은 쪽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주위에 신검대상자나 입영대상자들이 있으면

입대를 적극 권장합니다.

한 번 쯤 다녀올만한 곳입니다.

 

1

2011.07.06 17:28:42
*.140.13.36

이말공감되네요

개념없는사람중 진짜 10명중 7~8명은 미필자 이거 정말 일리가 있는말같습니다

저희회사에서도 군대 안갔다온 사람들이 유독 욕먹을짓도 잘하고

개념이나 눈치같은게 다른사람들에 비해서 없는편이고 일도 잘못합니다

그래서 욕도 많이먹고.. 근데 또 자기가 잘하는척 해대니까 거기서 뒤에서 후배들한테 정말 일못한다고...

저사람은 군대를 갓아와야햇어...이러면서 씹히고,,

아무튼 군대 갓다온사람이 확실히 눈치있게 일도 할땐 잘하더군요

단지, 어딜가나 군대에서도 쓰레기들이 잇으니 사회에서도 그런류의 사람이 잇겟지만

그래도 그런사람들이라도 일을 할땐 제대로 하긴합니다 , 조금하고 남들 다 부려먹고 놀고 그래서 문제지

얼러려

2011.07.06 09:10:05
*.149.234.120

요즘은 그런거 신경 안씁니다..

취업할때도 그런거 신경쓰는 회사도 별로 없구요...

다만 대다수가 군필자인 상황에서

그들의 문화에 어울리는데 좀 신경이 쓰일 수는 있습니다.

은수달

2011.07.06 09:12:54
*.141.102.105

남자라면 군필이죠.

길보

2011.07.06 09:19:08
*.246.69.225

결혼하려 인사차간 처가집서 물어보시긴 하더군요 군대는 다녀왔나?
육군병장 전역이 그때 도움 많이 된듯^^

론리보더

2011.07.06 09:37:55
*.63.64.10

주위에 병특이나 면제가 더 많아서 그런지 군대 안 갔다고 불이익 같은 거 없는 듯 하네요.


스닉 

2011.07.06 09:41:24
*.15.154.29

안갈수 있으면 안가는게 최고

사회에서도 전혀 문제없구,

진짜 그 시간에 자기계발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해외연수같은것도 댕기구 ㅎㅎ

s(불사조)z

2011.07.06 10:34:19
*.160.98.200

현역 병장 만기 전역 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제 생각에 돌을 던지실수도 있지만,

 

안 갈 수만 있다면, 가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1.07.06 10:37:18
*.194.72.10

저도 남자라면 군필,

 

근데,

안 갔다온 친구 한 명 있긴 한데...

벌써 과장..... ㅠㅠ

 

군필인 다른 친구들은 일반 사원...

병장출신대통령최고

2011.07.06 10:37:43
*.234.41.93

전 여자라 잘모르겠지만

만약 님께서 나중에 큰일(대통령, 국회의원, 장관 등등의 일)을 하실 꿈이 있으신 분이라면 군대는 갔다 오는게 좋지 않을까요?

큰일할 생각따위 없다면 가든 안가든 본인의 선택!!!!

오류

2011.07.06 11:47:11
*.38.236.130

미필자에게 느끼는건 부러움과 시기 질투뿐이죠!!

노땅보드

2011.07.06 14:30:01
*.138.148.85

1. 미필사유가 확실 하다면 괜찮습니다. 즉 향후 취직면접시 물어볼겁니다..

   그럴때  회피하고자 한게 아니라 정당한 사유로 안갔고 또한 향후 직장생활에 불편이 있는 사유가

   아니라는것을  어필해야하고 또한 그 차이 2년을 어떻게 보냈는지등을 잘 설명해야

   면접시 불이익이 없을겁니다.

 

2. 직장상사중 일부는 군=직장 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의외로 그런부분에 민감한 사람들 있어요

3. 그래도 안갈수 있으면 안가는게 최곱...

미필자 ㅋㅋ

2011.07.06 15:34:42
*.91.137.39

제나이 32세 올해 예비군 1년차

 

군대안가고 병역특례로 했는데

 

주변에서 뭐라하는사람들 한명도 없는데요;; 뭐 뒤에서 뭐라고 하는지는 몰라서 신경쓸거없고 ㅎㅎ

 

친구들이야 님사정뻔히 아니까 뭐라그러면 친구들이 ㄱㅅㄲ 이고

직장에서야 뭐 돈으로빽으로 군대뺀것도 아닌데요

 

뭐가되었든간 안갈수있으면 안가는게 최선이라는데는 군필자든미필자든 대부분(전부가아니라 대부분) 공감하실겁니다

스머프

2011.07.06 15:54:53
*.130.76.138

군대 가기전엔 암것도 모르고 입대.

군대 있는동안은 빠질 수 있으면 빠지고 싶다란 생각많이 했었는데,,,

다녀와 보니깐 필요하다가 느끼고 삽니다.

2년2개월 시간 보낸거에 대한 후회나 기회가 빼앗겼다고도 생각안하고요....

 

1

2011.07.06 17:35:59
*.140.13.36

정말확실한건 군대시절 그 시간이 정말 아깝고 힘들고 고통스럽고 지옥같았어도

전역하고나면 다 돌아옵니다

일단 군대있을때의 그 정신적 스트레스...

사회로 나오면 어딜가서도 미필자라는거에 눈치안봐도 되고 그냥 말그대로 떳떳해집니다

둘째 공익들 물론 편하게 생활햇겟죠 하지만 군대 가면 확실히 개념이나 눈치 이런게 달라집니다

물론 아닌 인간들도 간혹잇지만 대체적으로 좀더 성숙해지는 발판이 되고 좀더 속도깊어지고주위사람들 챙기게되죠

훈련이나 뭐나 고통스럽고 정말 죽을거같아도 나중에 사회로 나오면 그런게 몸에 배서 일도 더 싹싹 잘하게되는

빌미가 되기도 하는거같습니다, 군대에서 갈굼당하기도하고 그러면서 일을 배우다보면 

즉 사회나와서도 그게 몸에 익엇기때문에 자세가 나오지요 그런데 미필자들 보면 대부분 자세가 안나옵니다

무슨말이냐면 눈치가 없고 일을 할때 대충대충하려고하고

대충대충했다간 군대에서 아주그냥 뒤지게 욕처먹는데 그런 경험이 없다보니 아무래도 눈치가 좀 딸리죠

쉽게 포기하려고 하고 그런것도 잇고 군필자들이 확실히 일할때 보면 끈기있게 마무리 지으려고 하지

미필자들은 눈치봐가면서 사회에서도 조금힘들면 쉽게 포기하려드는 그런거 참 티가 나더군요

뭐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  하지만 군대갓다오는게 그안에 잇는 시간이 아까워서 그렇지

사회나오면 여러모로 뿌듯해집니다 갈수잇는상황이면 가고 갈수없는 상황이면 안가면그만인데

갈수잇음에도 안가려고힘쓰고 그런사람들이 문제인거겟죠

괜히 안가려고힘쓰다가 가게되면 스트레스만 더 쌓이고 가서도  적응못해서 탈영하거나  고문관되기 쉽상이죠

전 참고로 현역1급 판정받앗을때 내가 정말 건강한 몸이구나! 가서 한번 즐겨보자~ 나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갔다가 청성부대에서 신교대생활 한달정도 하면서 즐기긴개뿔,,,,,,,,,지옥이구나 싶어서 후회하기도햇엇죠

자대배치받고서도 여러모로 집과 떨어져잇고내 생활이 사라지니 힘들엇지만 적응하고 그러면 뭐 다 되는거고

그거 견뎌내고 못견뎌내고도 차이가 크다는 생각이네요 지금은

mmm911

2011.07.06 20:52:56
*.64.57.151

요즘은 상관 없지 않나요? 저도 별로 생각해 본 적 없는데;;

굼벵이도구른다

2011.07.06 21:49:36
*.87.61.223

뭐든 특정 인물 한사람때문에 정해져버리는거죠 ㅋ

 

부서에 다들 군대 갔다왔는데 한명만 안갔다면?

 

그분이 개념없는 행동을 하게되면 바로 군대안갔다와서 저런다 나오죠

 

군대 가신분도 마찬가지겠지만 개념없는 행동하시는 분들이있어서 그런듯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기타묻고답하기 게시판 이용안내] [1] Rider 2017-03-14 54414
43943 250cc 오토바이로 전국일주 [6] SooCut- 2014-01-16 3232
43942 엘지 스마트쉐어 기능 [2] 씰룩셀룩 2012-08-18 3232
43941 월급을 두군데서 받는데요,, 연말정산시 이럴때 불리한건가요..? [8] O O 2012-01-18 3232
43940 여자친구가 나이트간걸 알았다면.. [30] 아잉~ 2010-12-21 3231
43939 워터파크 옷관련 질문좀 드리게요 [6] 캐리뱐 2014-07-31 3230
43938 아파트 공사 소음 신고 요령 [5] Rail Jam 2012-07-14 3230
43937 포천 베어스 타운 근처 맛집좀 추천해주세요... 씽씽~ 2014-04-30 3229
43936 태그호이어 시계 질문 - 우레탄 밴드 file [1] 호이 2010-12-29 3229
43935 연애관련 질문입니다! (남사친, 여사친에 대해) [18] ㅋㄷㅋㄷ 2016-08-30 3228
43934 빌라봉 래쉬가드 이염 문의 드립니다 ㅠㅜ file [14] JSBJ_BG 2015-08-18 3228
43933 bmw e46 330i 중고직거래로 사려는데요 조언구합니다. [9] 춘뱅 2014-02-05 3227
43932 한글파일,엑셀파일 글씨가 깨지는거 어떻게 해결하나요? file [5] 도움 2016-12-22 3224
43931 호주여행 다녀오신 분 질문드려요. [30] 눈꽃★ 2015-11-02 3224
43930 야구잠바/스타장 디스트로이어 자켓 추천 부탁드려요~!!^^ file [7] 허클베리 2011-10-27 3224
43929 인천쪽 척추 전문병원 진료 잘하는 곳 어디에요?? [7] 사르 2016-02-15 3223
43928 떼인 돈 받아준다는곳.. [7] 떼인돈 2011-06-03 3222
43927 첫월급다들 어떻게 쓰셨냐요 ..남자친구선물은? [11] 꺄악 2011-03-17 3222
43926 삼성 패밀리몰 잘 아시는분 [3] 아라시 2016-07-25 3221
43925 방 공기 따뜻하게하기... [14] 춥다 2010-11-26 3221
43924 근육량 많은 편? [33] 야미야미 2014-09-17 3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