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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심한 모욕과 육체적 고통... 사지를 잡고 .... 그런 몹슬짓에....
발가벗겨서 구경... 쇄골미인을 만들어 주려나......쇄골누르기... 하나하나 밝혀지는게 끝도 없네여
바로 그 전날엔... 자살자까지 나오다니... 뭐 이런 집단이 다있져
조폭자살뉴스는 없는거보면.. 뭔가... 조폭들 보다 더한... 내부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긴 한거 같은데여
국가와 민족을 위한 멋진 군복입은 군인의 모습만 떠올리고 자원입대해서...
그런 정신적 육체적 폭력을 경험하고 자살하는거 같네여
더 어이없는건..... 창고에 끌려가 피멍들게 맞는건 나오지도 않네여....그건게 오히려 축복...
제대하고 지나고 나면 그건 남자들사이의 추억일수 있지만.. 잠지만지고 상처안나게 몹슬짓 당한거.....그런건
지나고나서도 죽을때까지 문득문득 떠오르면서..두고두고 상처가되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