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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 한국 대통령과 독일 총리의 외교능력


두번째 - 두나라 여성 스포츠 스타의 미모대결


세번째 - 삼수생 평창과 초짜 도전자인 뮌헨

엮인글 :

H2J

2011.07.08 20:06:23
*.32.6.104

글쓰신 님...

첫번째 이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저는 당최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얹은걸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우투덜좌짜증

2011.07.08 20:12:22
*.111.135.254

글쓰신 님...

첫번째 이유에 대해서 저도 설명을 듣고 싶어요...

당최 이해가 안되서요...

ㅡㅡ

2011.07.08 20:16:49
*.33.73.236

윗분들 투표는 다들 하셨죠? 대선때 투표도 안하고 말하는 사람들 개인적으로 ........전 투표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렬은 아닙니다. ^^

쿠헐헐

2011.07.08 20:30:33
*.229.113.88

글쓰신 님...

저도 첫번째 이유를 알고싶어요...

당최 이해가 안가는 1인 추가요~

대선때 투표했습니다. (이젠 궁금한거 물어볼 때도 투표했나를 밝혀야 하나보네요... ㅡㅡa)

칠성★사이다

2011.07.08 20:49:00
*.11.46.208

글쓰신 님...

저도 첫번째 이유를 알고싶어요...

당최 이해가 안가는 1인 추가요~


ioc 위원들 한명한명 만나려고 하루에 한나라씩 이동한 분들은 따로 있을텐데..

리틀 피플

2011.07.08 21:05:50
*.64.111.192

가카께서 잘하시는 다 차려진 밥상에 숫가락만 슬그머니 올리기를 말씀하고
싶으셨나 봅니다. 글쓰신님께서는....
그나저나 오늘이 7월 8일인데...
미국에서 어떤 수사 결과를 낼지가 궁금해요.

  

2011.07.09 00:50:05
*.16.122.135

아니, 그럼..
첫번째 밥상이야 그렇다 쳐도...
두 번째 밥상까지 실패했는데...
마지막에 성공했으면...
아니꼬와서 칭찬은 못할 망정, 비꼬기나하고 참...

Board_MAX

2011.07.09 03:58:32
*.157.8.47

ㅋㅋㅋ 미니 이분의 정체는 뭘까?? 시간은 많은거 같은데.. 말투는 70~80대 노인네 같고...

초미니.

2011.07.09 08:17:50
*.224.155.109

이 양반 정체는 펀글 분만실 남학생들...

요기 댓글단 비로거 참놔!씨 입니다....걍 멍!멍!멍! 이죠..ㅎ

...

2011.07.09 01:31:19
*.123.97.100

전혀 딴소리하는 미니씨 정신세계가 궁금하네.

밥상차린 사람은 따로있는데 숟가락만 들고와서

밥 다 쳐먹어 버릴려는 쥐 욕하는거잖아.

누가 성공한걸 비꼬는거냐.


헝글 돌아다니면서 말도안되는 댓글, 전혀상관없는 엉뚱한 정치적 편향 어쩌고 댓글

이젠 그만 할 때도 되지 않았냐?

  

2011.07.09 05:51:30
*.188.32.1

그래그래, 마음대로 해...

그래도 쉬는 시간에 할 것도 별로 심심한 생활에,
시간 때우기엔 헝글만한 곳도 없으니,
욕을 하던 뭘 하던....

쥐박이가 숟가락만 들고와 밥을 먹던,
그걸 거품물고 욕하던...
나랑은 상관없고..
그냥 그게 보기 싫어서 그럴 뿐이야...
그만할 시기는 딱 1년 남은 듯.....

참, 내 정체 궁금해하신 님,
나이는 이제 곧 30대 중반 되고,
시간은 자게에 일기쓰며 상주하는 여러분들이 더 많아보여요....
말투는..... 헝글 오래하다보니 그렇게 됐음 ㅠㅠ

아휴

2011.07.09 07:30:22
*.246.77.237

글쓴이나 이사람이나...

실제로 마우스님이 공헌했다고 생각하면 이런글도 남기지 않을텐데...

ㅉㅉ 또한 둘째 미모라ㅋㅋㅋ초딩스런 발상이네 정말

대체 그냥 눈팅만 하려고 해도 이런 그냥 눈과 귀가 멀고 뇌가없는 분들때매....

ㅁㄴㅇㄹ

2011.07.09 12:57:01
*.179.159.138

이게 펀글인가?

자기 머리에서 퍼왔으니 펀글?

버크셔

2011.07.09 23:28:33
*.31.193.223

영상이 안 나오네요ㅠㅜ

립-

2011.07.10 03:45:38
*.171.113.150

미니씨~ (날개씬가?)

헝글 오래 했다니 혹 날 알수도 있을까 싶어서 물어보는데

나랑 대면한적이 혹 있오?

아님 혹 알고 지내는 지인이라도 있오?

헝글 오래했다면 그래도 알만하지 않을까 하는데, 내가 이제 슬슬 님이 뉘신지 궁금해져서....물어보는거니 오해마시고..

나이대도 알수 있을법한 나이대라..

  

2011.07.10 12:59:00
*.16.122.135

헝글... 한지가... 한 7년은 넘은 듯 하고,

**킬 씨 맞을 듯 한데, 개인적으로 아는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악감정 가지고 궁금해하는 것이 아니라면,

언젠가는 만나지겠죠...

예전에 보드 정말(제 기준..) 잘 타던 형도 헝글 했었다고..

그 형 아이디가 잘 기억이 안나지만..

그 형이랑 알고 지내던 회원이 몇 된다고 했음....

지금은 연락이 안 닿아서.... ㅠㅠ

립-

2011.07.10 16:07:21
*.220.65.242

악감정은 아니고,

뭐 솔직하니 나랑 생각하는 부분이 차이도 날 뿐더러 나이대도 서로 비슷비슷한데 그런것도 궁금하고..

오래 했다고 하니, 혹 우리가 알고 지낸 사람이라면 더 좋을테고 아니라 해도 만날 기회가 많다면 그런 생각을 이해해보는데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

어디서 주로 타셨어요?

(나머지는 쪽지로 하는게 좋겠군요)

립스킬

2011.07.10 16:09:32
*.220.65.242

저 립스* 맞아요(옛날 입술모양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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