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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52

무도 보고 눈물 안나면 환자취급

조회 수 1033 추천 수 0 2011.08.07 13:40:10
정외과 *.143.236.217
억지로 감등짜내는 프로보고 눈물안흘린다고 가족들이 뭐라해요
매주 3000만원받고 노젓는 핼스기구타는데 감덩을받아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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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라쏘

2011.08.07 13:48:55
*.186.72.178

솔직히 쫌 공감... 걍 웃고 떠는게 낫지..

훗남

2011.08.07 14:29:45
*.11.225.71

매주 3000천만원에 왠지 씁슬.....

여대생

2011.08.07 14:34:25
*.154.195.141

컥, 매주 3천??????

출연료가 3천인건가요?

Augustine

2011.08.07 16:17:37
*.235.234.151

출연진들 그정도 받아요...

샌드팩

2011.08.07 16:55:59
*.97.114.81

스텝들이 차려준밥상에서 웃고떠들다 편당 2000만원씩...몇개씩하는사람도있으니 일주일에 1억정도
땡겨가는사람도있을듯..좀부럽당..

저렴한보딩자세

2011.08.07 17:05:37
*.133.158.235

흠.. 감동을 못 받으셨다면 어쩔 수 없죠.

무도가 엄청난 매니아 덕에 최고의 프로그램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으니.. 나름의 댓가도 받을텐데..
너무 쉽게 그걸로 비꼬아 말씀하시는게.. 좋아 보이진 않네요.

가족들한테 환자 취급 받으신건 안타깝네요.
솔직히.. 말씀하시는 모양새가 별로 이쁨은 못 받을 실 것도 같고요;;;

웃음바람

2011.08.07 17:33:02
*.143.57.36

흠. 출연진이 3000만원 받고 조정 기구 타서 몸건강해지는 운동하니
열등감이 폭발하시나요?
님이 보시는 tv 어느 프로그램 심지어 뉴스나 토론 프로그램도
상업성이 없다면 방송할수 없죠.
그정도 받고 있는 연예인들 가운데 .. 무한도전 만큼 재미를 주는 프로그램도 적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의 자격이나 1박2일 프로그램 출연진의 출연료는 싸다고 생각되나요
님은 능력이 유재석 처럼 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가는 능력이 없서서 이고 그 사람은 그게 가능하니
그정도 댓가를 받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감동은 개인의 감정에 대한 이야기기 때문에 언급불가군요..

아침이슬^-

2011.08.07 19:05:07
*.46.74.178

연예인 나오는 프로,,,, 예능이라고 하나??

그런거 안보니까...... 무도가 먼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2011.08.07 20:00:41
*.31.136.192

그깟 3천쯤이야
방송국은 그시간에 광고팔아 수억을 벌어들이는것을

Vento

2011.08.07 21:39:04
*.178.27.20

갑자기 왜 출연료 드립이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허허허

AULDEY

2011.08.07 22:26:45
*.144.19.199

참 별게다 꼬투리네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작성자분 피해의식 있으신가? 아니면 아닌거지

ㄱ

2011.08.07 22:48:23
*.234.204.2

당신이 어떤일이든
그렇게 열심히 한적 있나 생각해보세요..

3천출연료? 그렇게 다 받는다고
생각하는게
열등감에 쩔어 확인못하고
비열한 손가락질만 하는건 아닐까요?

ㅎㅎㅎ

2011.08.08 03:56:42
*.50.50.115

기획부터 편집까지 웃음과 감동을 주려고 만드는거 다 알고 보는거 아닌가요?
있는그대로 즐기면 될듯... 감동 못받았으면 안보면 되죠,
환자는 아니니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마세요.ㅎㅎ

적절한 비유가 맞는짖 모르겠는데 콜센터 안내원이 '사랑합니다.고객님'이라고 한다고
진짜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잖아요.ㅎㅎ

칸스

2011.08.08 08:53:14
*.246.68.113

작성자분 개인의 생각이고 크게 문제없어 보이는데 열폭하시는 분들은..

생각의 차이를 인정합시다~

음

2011.08.08 11:18:54
*.46.147.221

솔직히 예능보고 감동하시는분들 순수하신 분들입니다
전 삼천을 받든지 삼억을 받든지 관심없고요
연예인들 놀면서 돈버는거 재미도 감동도 없어서
성인이 된 후론 보지 않네요...

yongjin79

2011.08.08 11:19:48
*.50.21.24

저도 운동을 즐기지만....
운동하면서 나오는 거친숨소리 때문에 감동
그숨소리가 감동 시켰음
그만 두고 싶으나, 동료가 있고 팬들이 지켜보고 있으니 전진

유재석씨 침흘리는거 보셨죠 그게 최선을 다한자만 나오는 침임 ^^

땅그지턴

2011.08.08 11:53:34
*.160.133.44

지금은 너무 매니악한 프로그램이 되었죠.
전 하하 군대가기전의 무한도전이 가장 가볍도 재밌게 본것같아요.

지금은 팬들이 각 주제 하나하나에 의미담고 늬들이 태호를 알아? 라는 늬랑스로 말하는거 보면
참 웃기더군요 ㅎㅎ

그래서 전 아예 안봅니다.

성깔보더

2011.08.08 12:16:53
*.119.149.110

출연료를 떠나서 5개월동안 힘들게 연습하고 연습해서 그정도 이뤄낸것에 감동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거 보면서 정말 고생했구나 하는 생각 들던데요...

넘어짐의대가

2011.08.08 18:09:41
*.125.146.66

말하는 뽄새가 10원짜리도 안되는 인생으로 1000원짜리 피씨방에서 자판두드린것처럼 보이네요ㅎ 세상 넘 부정적으로 보지마세요.. 희망을 가지세요.. 매주마다 3000만원은 못벌더라도 적어도 3000원짜리 마인드라도 가지시길^^

빵집아들

2011.08.08 19:30:33
*.12.30.135

서로 면전에대가 대놓고 이런 대화가 오가면 얼마나 잼날까요???

열폭이니 어쩌니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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