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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님처럼 세부 계획은 없고그저 작년의 불같은(?) 열정으로 50회 이상 슥히장 밟을 수 있을지....^^;
나의 계획은
회삿일은 나머지 세 계절로 미뤄제끼고 겨울에는 칼퇴근 또는, 약간의 조기 땡땡이 후
그저 보드장으로 고고싱하는 것입니다.
아....올해는 카빙좀 해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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