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답변 주신분중에 옆으로 누워보라해서 그렇게 잤습니다
다행히 가위 안눌렸네요 ㅎㅎㅎ
이번만 그럴지 계속 그럴지는 봐야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자면서 피곤이 사라져서 그뒤로는 천장보면서 자도 가위 안눌리겠죠
2011.08.12 19:16:39 *.88.163.29
2011.08.12 20:27:56 *.253.0.248
2011.08.12 19:22:55 *.17.216.103
2011.08.12 20:28:36 *.253.0.248
2011.08.12 19:32:37 *.99.27.118
2011.08.12 20:29:11 *.253.0.248
2011.08.12 19:40:47 *.246.70.14
2011.08.12 20:30:21 *.253.0.248
2011.08.12 20:47:49 *.236.74.12
2011.08.12 21:17:47 *.246.70.130
2011.08.12 21:26:00 *.164.22.107
2011.08.12 21:31:36 *.246.70.130
화장실에서.... [18]
오늘은 기분이? 좋은날 [6]
연락달래요(2) [5]
학동에서 역삼까지 걸어가다 보면 볼 수 있는 것 2가지 [4]
소개팅 비슷한거 후기 [49]
방금 있었던일 손님이 글쎄!!! [14]
손흥민 빨래줄슛 강타!! [1]
요즘 여자아이돌 왜케 이뻐요?^^* [8]
심심하다.......... [6]
롯데리아 참 맛없네요 [8]
연락달래요 [5]
휴가 첫날부터..꼬이네요..헙.. [2]
저 지금 슬퍼요 웃겨주세요. ㅜㅅㅜ [10]
여대생님 저 힘들어요...빨리... [19]
후배... [3]
혼자 노래방 가시는분 있으세요??? [12]
전...어제부터 [2]
저녁 6시에 소개팅 비슷한거 하러 갑니당~ [10]
아래 세르난데님과 우리회사 비교 [4]
다들 놀거나가셨는지 장사나 안되네유 ㅠㅠ [8]
십자가 염주 성수 팥 마늘 등등 주변에 놓구 주무세요.
그래도 계속 나타나면 " 너 이름이 뭐니?" 물어보세요. ㅡㅅㅡ